사랑앵무를 손에 올리고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매·부엉이를 손등에 얹는 교감 체험을 한자리에서 다 하는 곳.
아이와 함께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손끝으로 교감하는 순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반나절이 짧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애월 카페거리·곽지해수욕장과 묶어 서쪽 하루 코스로 짜기 좋아요.
다만 당신이 어린 아기의 유모차를 끌거나, 맹금류를 줄에 묶어 전시하는 방식이 불편한 편이라면 — 땅이 울퉁불퉁하고 경사가 있어 이동이 버겁고, 사육 환경이 마음에 걸릴 수 있는 곳이에요.
입구에 들어서면 새 한 마리가 말을 걸듯 인사를 건넨다. 알파카가 먼저 다가오고, 사랑앵무와 토끼에게 손으로 먹이를 쥐여줄 수 있으며, 활발한 알락꼬리원숭이는 어깨 위까지 올라온다. 매나 부엉이를 손등에 올리는 이벤트, 조류생태설명회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동물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유독 가까운, 교감형 관광농원이다.
알파카·앵무·토끼에게 손으로 직접 먹이를 주고, 원숭이가 어깨까지 올라오는 밀착 체험형 농원.
조류생태설명회와 맹금류를 손에 올리는 이벤트가 정해진 시간에 돌아 볼거리가 이어진다.
손에 앉은 앵무·가까이 다가온 알파카 등 사람과 동물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컷을 얻기 좋다.
땅이 울퉁불퉁하고 경사가 있어 유모차나 어린 아기와는 이동이 힘든 편, 조금 큰 아이에게 적합.
독수리·부엉이 등 맹금류를 발에 줄을 묶어 전시하는 방식이 불편했다는 리뷰가 있다.
티켓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사전예약이 훨씬 저렴하니 미리 예매할 것. 먹이주기와 맹금류 손 올리기 이벤트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오전에 도착해 순서를 챙기면 알차다. 애월 카페거리·곽지해수욕장과 묶어 서쪽 하루 코스로.
구글 평점 4.4 (리뷰 1,131개). 네이버 블로그 5,200여 건·카페 990여 건에서 '제주 애월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 반복 추천. 리뷰에서 "동물들이 다 친화력이 좋다", "체험거리가 많아 돈 아깝지 않다"는 평이 거듭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