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뺑 아쎄르의 백미로 꼽히는 바삭한 크로와상 — 그중 따뜻하게 치즈를 올린 그릴드 트리플 치즈 크로와상 한 입.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살아 있는 크로와상, 원두를 골라 마시는 커피 한 잔으로 동네의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서래마을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널찍한 자리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테이블이 붙어 있고 야외석이 세 개뿐이라 피크 타임엔 북적이는 편이에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서래마을 카페거리 초입 럭스빌딩 1층에서 갓 구운 빵 냄새가 흘러나온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계절이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와 페이스트리로 오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자리를 메운다. 매장은 제법 넓지만 테이블 간격이 빽빽해 주말이나 점심 직후엔 실내가 북적인다. 프랑스어를 쓰는 손님이 유독 많아, 잠시 해외 어느 동네 빵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5종 원두 중 골라 마시는 커피가 '빵집치고 커피가 강하다'는 평. 얼그레이 밀크티도 수준급이라 빵과 함께 오래 머물기 좋아요.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살아 있는 크로와상이 여러 리뷰에서 '백미·강추'로 반복돼요. 밀가루 특유의 텁텁함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잘 맞는다는 평.
가을 노란 은행나무와 야외 테이블이 만드는 풍경이 인상 평으로 남아, 서래마을 산책 코스의 포토 스팟이 돼요.
매장은 넓지만 테이블 간격이 빽빽하고 야외석이 3석뿐이라, 주말·점심 직후엔 북적이고 자리 잡기 어려운 편이에요.
너무 이른 시간엔 빵이 다 안 나오고, 오후엔 품절된 빵이 생겨요. 원하는 빵을 확실히 보려면 오전 중반이 무난해요.
원하는 빵을 다 보려면 오전 중반이 좋다(너무 이르면 미출고, 오후엔 품절). 테라스석은 3개뿐이라 주말엔 경쟁이 심하다. 주차는 발렛 4,000원. 서래마을 카페거리 초입 럭스빌딩 1층.
구글 평점 4.4 (리뷰 182개). 네이버 블로그 105건·카페 15건. 리뷰에서 크로와상이 '백미·강추'로 반복 언급되고, '식사빵·데니쉬 다 잘하는 찐 맛집' '몇 년간 영업했다는 건 이미 맛이 입증' 평. 네이버 카페 '2026 빵지순례 서울 동남권'에 명란바게트 ★★★★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