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커피, 밤엔 바로 바뀌는 북촌 한옥길 대형 카페
북촌한옥마을 메인길을 걷다 만나는 1·2층 통짜 대형 카페다. 낮에는 커피와 케이크를 내고, 저녁이 되면 같은 공간이 바(Bar)로 옷을 갈아입는다. 층마다 넓게 자리를 벌려둬 소파에 파묻혀 담소를 나누는 사람, 책을 펼쳐둔 사람, 작업하는 사람이 제각각의 용도로 공간을 쓴다. 정독도서관과 지척이고 주변으로 갤러리가 촘촘해, 북촌을 슬슬 걷다 잠시 앉기 좋은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북적이는 감성 카페보다 넓고 편안한 자리에서 오래 앉아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소파에 파묻혀 커피 한 잔으로 북촌 산책의 중간 쉼표를 찍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좁아도 개성 뚜렷한 로스터리 커피나 아기자기한 포토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규모와 편안함이 강점이라 무난한 편이에요. 케이크 값이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음료
- 커피(아메리카노 등) · 케이크
- 좌석
- 1·2층 대형 공간, 1인석~3~4인 소파석
- 뷰
- 북촌한옥마을 메인길, 정독도서관 인근
- 영업
- 매일 10:00~22:00 (저녁엔 바로 전환)
- 1인가격
- 약 1만~1.5만원
북촌한옥마을 메인길을 걷다 정독도서관 방향에서 접근하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고, 저녁엔 바 분위기를 원할 때 다시 찾기 좋다.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 약 5~6천원대
여러 후기에서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
케이크 · 약 8천원 안팎
맛있지만 값은 있는 편이라는 언급이 반복
- 커피(아메리카노) — 여러 후기에서 '맛있다' 반복, 약 5~6천원대
- 케이크 — 넓은 공간과 함께 자주 언급, 값은 있는 편(대략 8천원 안팎)
- 저녁 바 운영 — 낮 카페가 밤엔 Bar로 전환
- 1·2층 소파·테이블 공간 — 1인석부터 3~4인 소파석까지
분위기
넓고 편안한 1·2층 공간. 소파에 파묻혀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펴기 좋은, 여유로운 정서. 저녁에는 바 분위기로 무게가 옮겨간다.
공간의 이야기
낮에는 커피와 케이크를 내는 카페, 저녁에는 같은 공간이 Bar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정독도서관·갤러리가 밀집한 북촌 메인길에 자리해 산책 코스의 쉼표로 자주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하나의 공간이 낮엔 대형 카페, 저녁엔 바로 전환된다. 북촌 메인길 위 1·2층 규모라는 점도 이 일대에서 드물다.
동네 이야기
북촌한옥마을 메인길에 위치. 정독도서관이 가깝고 주변에 갤러리가 밀집해 산책·전시 관람과 묶기 좋다. 안국역에서 접근.
사진을 남긴다면
넓은 1·2층 내부와 북촌한옥마을 메인길에 면한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20개). 후기에 '커피 맛있다', '1·2층 모두 넓다', '주변에 갤러리·구경할 곳 많다', '낮엔 카페 저녁엔 바'가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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