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원두 중 골라 내리는 에스프레소를, 북촌 한옥길 초입 작은 바에 앉아 오전 8시부터 즐길 수 있는 곳.
진한 에스프레소와 조용한 아침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북촌 골목 초입에서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넓은 좌석과 왁자한 브런치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작고 조용한 바 중심 공간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한옥 지붕이 이어지는 계동길을 걷다 보면 문득 이국적인 작은 에스프레소 바가 눈에 들어온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차분한 우드톤 안에 판다 미니어처가 여기저기 놓여 아기자기함을 챙겼다. 원두는 두 가지 중 골라 내리고, 바에 앉아 원두향을 즐기기 좋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 북촌 산책의 시작이나 마침표를 찍기에 어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 가지 원두 중 선택해 내리는 에스프레소, 여러 리뷰가 '수준급' 커피 맛을 반복해 언급한다.
한옥 지붕이 이어지는 계동길에 자리해 산책 동선의 시작·마침표로 어울린다.
샤케라토, 바치디다마 등 국내 카페에서 흔치 않은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 구성.
공간이 크지 않고 바 좌석 중심이라 오래 머물거나 단체로 가기엔 좁다.
현대 사옥 인근 인기 카페라 낮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기기도 한다.
오전 8시 개점 직후가 가장 한가롭다. 낮에는 대기가 생기니 근처 식당 웨이팅을 걸고 기다리는 자리로도 좋다. 원두를 구입해 갈 수 있다.
구글 평점 4.9 (리뷰 141), 네이버 블로그 441건. 리뷰에 "커피가 수준급", "원두향·분위기" 반복. 안국/북촌 카페 BEST 리스트에 다수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