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루프탑에서 북촌 한옥 기와지붕이 물결치듯 내려다보이는, 큰길 안쪽의 조용한 뷰 카페.
북촌을 걷다 소란을 피해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며 기와지붕 뷰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큰길 안쪽의 이 루프탑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탁 트인 압도적 전망이나 디저트 맛집을 기대한다면, 여긴 뷰가 소박하고 커피에 집중한 편이라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1층은 주문만 받는 에스프레소 바, 2층은 통창이 트인 조용한 실내, 3층은 북촌 한옥 기와지붕이 물결처럼 이어지는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실내는 나무톤에 정갈한 일본식 감각으로 꾸며져 차분하고, 사이폰으로 내린 커피는 산미와 농도가 균형 잡혀 식어도 후미가 무너지지 않는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큰길에서 한 겹 안쪽으로 접어든 자리라, 소란을 피해 잠시 숨을 고르기 좋다. 다만 루프탑의 기와 뷰는 '파노라마'라는 기대보다는 소박한 편이라는 후기도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관광 소음을 피해 사이폰 커피와 정갈한 실내에서 차분히 쉬어가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3층 루프탑에서 북촌 한옥 기와가 물결처럼 이어지는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전통 한옥마을 한복판에서 현대 카페와 기와뷰가 어우러지는 자리예요.
'파노라마'를 기대하면 실제 기와 뷰는 소박하다는 실망 후기도 갈려요.
크로플이 달다는 평 등 디저트보다는 커피에 집중된 곳이에요.
평일 오전 9시 오픈 직후가 한산해 조용히 즐기기 좋다(주말은 10시 오픈·인파 많음). '어둠 속의 대화' 전시 관람 동선의 길목에 있어 전시 전후로 들르기 편하다. 뷰가 목적이면 실내보다 3층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것.
Google 평점 4.3 / 리뷰 175개. 네이버 블로그 511건·카페 14건에서 '북촌 한옥지붕 뷰 카페'로 반복 언급. 직영 커피바로 소개되며 외국인 관광 안내책자에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