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베를 녹여 만든 상큼한 레몬 소르베 티 한 잔과 애프터눈 티를, 북촌 골목의 늦은 시간까지 앉아 즐길 수 있는 곳.
레몬 파운드케이크·구겔호프 같은 유럽식 구움과자와 소르베 베이스 음료를 좋아하고, 북촌 산책 끝에 늦게까지 앉아 쉴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레이어드처럼 아기자기한 영국 빈티지 감성을 크게 기대하거나 촉촉한 생케이크를 원한다면, 여깴 기대와 다를 수 있는 편이에요.
북촌로4길 안쪽, 구 전광수 커피 자리에 들어선 작은 베이커리 카페다. 유럽 빈티지를 흉내 낸 어두운 목재와 밝은 매장이 뒤섞인 공간에서 레몬 파운드케이크, 구겔호프, 무화과 스콘이 쇼케이스를 채운다. 음료는 소르베를 녹여 만든 베이스가 특징이라 레몬 소르베 티, 살구 에이드처럼 상큼하고 단 잔이 많다. 주문한 메뉴를 직원이 하나하나 자리로 갖다주는 방식이라 응대는 살갑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레몬 파운드케이크·구겔호프·스콘을 갖춘 유럽 빈티지풍 카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북촌 골목에서 티타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소르베를 녹여 만든 상큼하고 단 음료가 궁금한 당신이라면,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한 잔이에요.
한옥마을·삼청동을 걷다 늦게까지 앉아 쉴 카페를 찾는 당신에게, 21시까지 여는 몇 안 되는 선택지예요.
다만 당신이 레이어드처럼 아기자기한 영국 빈티지 감성을 크게 기대한다면, 여깴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촉촉한 생케이크류를 원한다면, 구움과자 위주라 선택지가 좁고 파운드케이크 평이 갈리는 편이에요.
북촌에서 늦게까지(21시) 여는 몇 안 되는 카페라 저녁 산책 뒤 들르기 좋다. 애프터눈 티를 원하면 매장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갈 것. 냉방이 센 편이라 여름에도 얇은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구글 평점 4.6 (리뷰 52개). 네이버 블로그 28건. 여러 블로그에서 '파운드케이크·구겔호프 맛집' '애프터눈 티 가능한 북촌 카페'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