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골목 끝, 북악산·인왕산이 통째로 트인 루프탑에서 먹는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
삼청동 골목을 걷다 사람 붐비지 않는 조용한 뷰 카페에서 쉬고 싶은 당신, 인생샷 나오는 루프탑에서 수플레 팬케이크 한 접시로 오후를 늘어뜨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안국역에서 도보 20분 넘는 언덕길과 골목을 올라야 해서, 이동을 최소화하고 싶거나 접근성을 우선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발품이 드는 편이에요.
북촌로 골목을 언덕 따라 오르다 벽돌 건물 외벽에 붙은 검정 사인보드를 만난다. COFFEE / BEVERAGE / ALCOHOL / FILMMAKER — SUPER SHY. 이름처럼 수줍게 숨어 있는 2층 카페로, 세련된 블랙 인테리어의 실내를 지나면 북악산과 인왕산이 한눈에 트이는 루프탑 야외석이 나온다. 대표 메뉴는 퐁실하게 부풀어 오른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로, 딸기를 듬뿍 올린 버전이 특히 반복해서 언급된다. 산자락 뷰를 앞에 두고 두툼한 수플레를 한 입 떠먹는 조합이 이곳을 찾는 이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붐비지 않고 아늑하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돼, 삼청동에서 조용히 쉬어가기 좋다.
북악산·인왕산이 트인 루프탑 테라스가 대표 포토스팟으로 블로그마다 등장한다.
퐁실한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가 여러 후기에서 대표 메뉴로 교차 검증된다.
안국역에서 도보 20분 이상, 언덕과 골목을 올라야 해 발품이 든다.
핵심 가치인 루프탑 뷰가 기상에 따라 영업·체험이 좌우된다.
루프탑 뷰가 핵심이니 맑은 날 낮에 방문. 안국역에서 도보 20분 이상이라 버스로 삼청동까지 올라간 뒤 5분 걷는 동선을 추천. 주말은 야외석 대기 감안.
네이버 블로그 47건·카페 후기 다수. 구글 평점 5.0(리뷰 6). 블로그·리뷰에 '크림 수플레 팬케이크'와 '북악산/인왕산 루프탑 뷰'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