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 사장이 운영하는 계동 숙성맥주·위스키 바
창덕궁1길 지하 1층, 간판을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술집이다. 665~750ml 큰 병에 담긴 오크통 숙성 맥주가 주인공으로, 10도를 넘나드는 도수에 초콜릿·바닐라 향이 얹힌 임페리얼 스타우트 계열이 냉장고를 채운다. 영화에 진심인 사장이 수작업으로 그린 메뉴판과 잔잔한 음악이 공간의 결을 만든다. 혼자 카운터에 앉아 낯선 맥주 한 병을 오래 비우는 자리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낯선 술을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일반 펍에선 못 보는 오크 숙성 맥주를 사장의 설명과 함께 골라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볍게 여러 잔 나눠 마시거나 가성비를 챙기려는 당신이라면, 한 병 3만원대부터 시작하고 종류도 그날 재고에 좌우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워크인, 평일 저녁 권장
- 시그니처 술
- 오크통 숙성 맥주(드래곤스 밀크 등), 665~750ml 병
- 1인 예산
- 3만~6만원(맥주 1병 기준)
- 영업시간
- 월·화·수·일 17:00~24:00 / 목·금·토 16:00~01:30
- 예약
- 예약 불필요, 워크인
- 1인 vs 단체
- 혼술 환영·카운터 중심의 작은 공간
- 방문 팁
- 맥주 입고는 월요일 — 일요일 저녁은 재고 적음, 평일 저녁 권장
맥주 입고가 월요일이라 일요일 저녁엔 주문 가능한 종류가 적다. 평일 저녁 방문을 권장. 안국역·계동 북촌 도보권, 지하 1층이라 입구를 놓치기 쉬움.
술·안주
오크통 숙성 맥주(병) · 3만~6만원
665~750ml, 도수 10도 이상
드래곤스 밀크 · 재고에 따라 상이
오크 숙성 임페리얼 스타우트, 리뷰 추천
안주류 · -
간단한 안주, 소진 시 선택폭 좁음
- 오크통 숙성 맥주 — 665~750ml 병, 도수 10도 이상, 3만~6만원
- 드래곤스 밀크(Dragon's Milk) — 오크 숙성 임페리얼 스타우트, 리뷰에서 반복 언급
- 사장이 수작업으로 그린 메뉴판
- 간단한 안주류(재고 소진 시 선택폭 좁음)
분위기
지하의 작고 어두운 공간, 잔잔한 음악, 사장이 손으로 그린 메뉴판. 혼자 카운터에 앉아 대화하기 좋은 개성 있는 분위기(리뷰: "분위기는 재미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공간의 이야기
구글 리뷰상 영화에 진심인 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술집으로, 오크통 숙성 맥주를 특화해 취급한다. (명확한 개업 시점·수상 이력 등은 원재료에 근거가 없어 비움.)
이곳만의 매력
오크통에서 숙성한 고도수 맥주를 큰 병 단위로 취급하는 국내에서 드문 형태의 바 — 영화에 진심인 사장의 큐레이션이 곧 콘셉트.
동네 이야기
안국역·계동·창덕궁 인근 북촌 초입. 낮에 북촌 한옥마을·정독도서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둘러본 뒤 저녁 마무리 술자리로 잇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사장이 손으로 그린 메뉴판과 큰 병의 숙성 맥주 라인업 (원재료에 대표 사진 없음 — 방문 시 확인 필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리뷰 4건, 표본 적음). 리뷰에 "오크통 숙성 맥주" "드래곤스 밀크" "영화에 진심인 사장" "혼술 환영"이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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