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갤러리 한옥의 라일락 피는 안뜰과 조각 전시를 배경으로, 김밥피자에 생맥주 한 잔.
한옥 마당과 조각 전시가 어우러진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브런치와 낮술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쉬어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한식이나 조용한 미식을 기대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김밥피자 같은 퓨전 메뉴가 중심인 편이에요.
옛 갤러리였던 한옥을 그대로 살린 3층 브런치집이다. 라일락이 피는 안뜰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 있어, 도심 한복판인데도 도시를 벗어난 비밀 아지트처럼 느껴진다. 2층 테라스에서는 북촌 한옥 지붕이 내려다보이고,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마당이 한층 더 힙한 공간으로 바뀐다. 김밥피자·김밥연어포케처럼 어디서도 못 본 메뉴에 생맥주나 와인 한 잔을 곁들이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옛 갤러리를 살린 한옥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느긋하게 즐기기 좋음
안뜰의 조각 작품과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북촌 지붕이 사진 명소
다른 곳에서 못 보던 퓨전 메뉴가 반복적으로 호평
야외 테라스에서 생맥주·와인을 곁들이기 좋음
정통 한식이나 정교한 미식보다 분위기·퓨전 메뉴가 중심
전용 주차가 없어 대중교통(안국역) 이용이 편함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하고 주차는 불가하다. 화요일은 휴무. 마당 조명이 들어오는 해질녘이 가장 분위기 좋고, 북촌 8경 산책 뒤 쉬어 가기 좋은 동선이다.
구글 평점 5.0 (리뷰 5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6,627건·카페 909건. 리뷰에 '신선한 재료', '드레싱이 죽인다', '옛 갤러리·안뜰 조각 전시', '도심 속 비밀 아지트' 표현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