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갤러리를 품은 한옥 마당의 브런치집
옛 갤러리였던 한옥을 그대로 살린 3층 브런치집이다. 라일락이 피는 안뜰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 있어, 도심 한복판인데도 도시를 벗어난 비밀 아지트처럼 느껴진다. 2층 테라스에서는 북촌 한옥 지붕이 내려다보이고,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마당이 한층 더 힙한 공간으로 바뀐다. 김밥피자·김밥연어포케처럼 어디서도 못 본 메뉴에 생맥주나 와인 한 잔을 곁들이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옥 마당과 조각 전시가 어우러진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브런치와 낮술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쉬어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통 한식이나 조용한 미식을 기대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김밥피자 같은 퓨전 메뉴가 중심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저녁은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김밥피자, 김밥연어포케, 연어샐러드, 카레 스파게티
- 요리종류
- 브런치·퓨전(화덕피자·포케·파스타)
- 1인가격
- 약 2~3만원
- 좌석
- 1~3층 실내 + 안뜰·2층 테라스 야외석
- 영업시간
- 08:30~21:00 (화요일 휴무)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저녁 대기 가능
- 주차
- 불가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하고 주차는 불가하다. 화요일은 휴무. 마당 조명이 들어오는 해질녘이 가장 분위기 좋고, 북촌 8경 산책 뒤 쉬어 가기 좋은 동선이다.
대표 메뉴
김밥피자 · 약 1.8~2만원
김밥 재료를 얹은 화덕피자, 이 집 시그니처
김밥연어포케 · 약 1.5~1.8만원
특이하지만 맛있다는 평이 반복
연어 샐러드 · 약 1.5만원
신선한 재료와 드레싱 호평
카레 스파게티 · 약 1.6만원
리뷰에 반복 등장하는 별미 파스타
생맥주 / 와인 · 잔당 약 8천~1만원
야외 테라스 낮술
- 김밥피자 — 김밥 재료를 얹은 화덕피자, 이 집만의 시그니처 (약 1.8~2만원)
- 김밥연어포케 / 김밥포케 — 특이하지만 반복적으로 맛있다는 평 (약 1.5~1.8만원)
- 연어 샐러드 — 신선한 재료와 죽인다는 드레싱 평이 반복 (약 1.5만원)
- 생맥주·와인 — 야외 테라스에서 곁들이는 낮술 (잔당 약 8천~1만원)
분위기
라일락이 피는 한옥 안뜰에 조각 작품이 놓여 차분하고 아늑하다. 낮에는 마당 햇살이, 저녁에는 조명이 들어오며 마당이 힙한 공간으로 바뀐다. 도심 관광지 한복판이지만 도시를 벗어난 듯한 휴식감이 감돈다.
공간의 이야기
예전에 갤러리였던 한옥을 브런치 카페 겸 공간으로 바꾼 곳으로, 안뜰에 조각 작품이 전시돼 있어 갤러리 카페로도 불린다. 여러 리뷰가 '비밀 아지트 같은 위치', '도심 속 휴식' 인상을 반복해 남긴다.
이곳만의 매력
옛 갤러리 한옥의 조각 전시 안뜰이라는 공간에, 김밥피자·김밥포케처럼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퓨전 메뉴를 더한 조합.
동네 이야기
안국역 1번 출구·북촌 한옥마을 초입에 위치. 북촌 8경 골목 산책, 정독도서관 뜰, 윤보선가 돌담길 등과 이어지는 동선이라 북촌 관광 중 쉬어 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라일락 피는 안뜰의 조각 작품,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북촌 한옥 지붕, 해질녘 조명 든 마당.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리뷰 5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6,627건·카페 909건. 리뷰에 '신선한 재료', '드레싱이 죽인다', '옛 갤러리·안뜰 조각 전시', '도심 속 비밀 아지트' 표현이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