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을 이름에 붙인 동양적 디저트 —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와 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를 한옥 결의 공간에서.
한옥의 결과 모던한 감각이 겹친 공간에서 동양적이고 건강한 맛의 디저트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푹신하게 오래 눌러앉아 작업하거나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 편이라면, 감성 우선 좌석이라 편안함은 덜하고 주말엔 웨이팅과 사람이 있는 편이에요.
안국역에서 북촌로 골목을 오르다 계획 없이 발이 멈추는 한옥 카페다. 1·2층으로 이어지는 공간은 한옥 특유의 결을 살리면서 모던하고 심플한 감각을 얹었고, 외부부터 조경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감도가 맞춰져 있다. 디저트는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처럼 지역 특산물을 이름에 붙인 동양적 구성이고, 흔한 카스테라와 달리 폭신하고 촉촉하다. 라테는 산미 없이 부드럽고, 호지차를 쓴 밀크티는 은은한 풍미가 남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옥의 결을 살리면서 모던·심플한 감각을 얹은 감도 높은 1·2층 공간.
신안 소금쌀·이천 쌀 알밤·성주 참외 등 지역 특산물을 앞세운 독특한 디저트 라인.
외관·조경·소품까지 감도가 맞춰져 한옥 감성 사진 스팟으로 반복 언급.
한옥 공간과 국내 특산물 재료로 동양적·전통적 터치를 일관되게 살림.
주말엔 대기가 생기고 사람이 많은 편, 예약 없이 대기해야 함.
감성 우선 인테리어라 좌석이 편하다고 말하긴 어려워 장시간 체류엔 부담.
주말(토·일)은 11시 오픈이고 대기가 생기는 편이라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낫다. 주차는 인근 현대빌딩 주차장이나 안국역 소방서쪽 주차장, 공유 주차 앱을 이용. 북촌 한옥마을 산책 코스에 끼워 들르기 좋다.
구글 평점 4.7 · 리뷰 164건. 네이버 블로그 58건. 후기에 '한옥+모던 감성', '동양적·건강한 맛',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 강추'가 반복 등장. '2026 수도권 대형 카페 BEST 5' 블로그 선정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