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에 내려앉은 동양적 디저트 카페
안국역에서 북촌로 골목을 오르다 계획 없이 발이 멈추는 한옥 카페다. 1·2층으로 이어지는 공간은 한옥 특유의 결을 살리면서 모던하고 심플한 감각을 얹었고, 외부부터 조경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감도가 맞춰져 있다. 디저트는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처럼 지역 특산물을 이름에 붙인 동양적 구성이고, 흔한 카스테라와 달리 폭신하고 촉촉하다. 라테는 산미 없이 부드럽고, 호지차를 쓴 밀크티는 은은한 풍미가 남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옥의 결과 모던한 감각이 겹친 공간에서 동양적이고 건강한 맛의 디저트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푹신하게 오래 눌러앉아 작업하거나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 편이라면, 감성 우선 좌석이라 편안함은 덜하고 주말엔 웨이팅과 사람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 웨이팅 있음
- 시그니처 음료
- 산미 없는 라테 · 호지차 밀크티
- 대표 디저트
-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 · 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 · 곶감 버터 휘낭시에
- 좌석
- 1·2층 · 감성 우선(편의성은 낮은 편)
- 뷰
- 한옥 공간 · 조경 · 창가
- 영업시간
- 평일 10:00~18:00 / 주말 11:00~19:00
- 웨이팅
- 주말 대기 있는 편, 예약 없음
- 여름 한정
- 빙수 · 성주참외 등 지역특산물 소르베
주말(토·일)은 11시 오픈이고 대기가 생기는 편이라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낫다. 주차는 인근 현대빌딩 주차장이나 안국역 소방서쪽 주차장, 공유 주차 앱을 이용. 북촌 한옥마을 산책 코스에 끼워 들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 · 약 4천원대
짭조름한 소금쌀 풍미, 대표 디저트
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 · 약 8천원대
폭신촉촉, 흔한 카스테라와 다른 식감
곶감 버터 휘낭시에 · 약 5천원대
곶감과 버터의 독특한 조합
호지차 밀크티 · 약 7천원대
은은한 호지차 풍미의 화사한 밀크티
성주참외 소르베 · 약 8천원대
여름 한정, 탄산과 참외 향의 달달함
-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 — 짭조름한 소금쌀 풍미, 약 4천원대
- 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 — 흔한 카스테라와 다른 폭신촉촉한 식감, 약 8천원대
- 곶감 버터 휘낭시에 — 곶감과 버터가 들어간 독특한 조합
- 호지차 밀크티 — 은은한 호지차 풍미의 화사한 밀크티, 약 7천원대
분위기
한옥의 나뭇결과 모던한 소품이 겹친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간. 조명은 은은하고 조경까지 감도를 맞춰,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한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세련된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반복해 언급한다. 디저트와 음료 모두 동양적 요소가 돋보이고 건강한 맛이라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인테리어 감성이 카페 '가배도'와 유사하다는 언급도 있다.
이곳만의 매력
신안 소금쌀·이천 쌀 알밤·성주 참외처럼 국내 지역 특산물 이름을 붙인 디저트·소르베 라인업. 한옥 공간에 동양적 미감을 일관되게 밀어붙인 점.
동네 이야기
안국역·북촌 한옥마을 산책 코스 상. 바로 옆 소품샵(제로스페이스 북촌 등)과 묶어 웨이팅 시간을 활용하기 좋고, 북촌로 골목의 다른 카페들과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한옥 외관과 조경,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한국적 소품이 놓인 창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 리뷰 164건. 네이버 블로그 58건. 후기에 '한옥+모던 감성', '동양적·건강한 맛', '신안 소금쌀 휘낭시에·이천 쌀 알밤 카스테라 강추'가 반복 등장. '2026 수도권 대형 카페 BEST 5' 블로그 선정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