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에서 서울 도심 전경과 노을을 내려다보며 전통차 한 상을 받는 곳.
북촌을 걷다 전망 좋은 곳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노을 지는 서울을 내려다보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빠르고 저렴한 카페 한 잔을 찾거나 붐비지 않는 한적함을 원한다면, 여긴 전통차 한 상을 천천히 즐기는 곳이라 관광객으로 붐비는 편이에요.
북촌 언덕 위 한옥에 자리한 차 전문점이다. 창밖으로 국립민속박물관과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지고, 해질 무렵이면 뉘엿뉘엿 지는 노을이 실내까지 물들인다. 잔잔한 음악이 깔린 아늑한 실내에서 홍시대추차나 보이차를 앞에 두고, 수제 크림치즈 호두 곶감말이가 곁들여진 다과상을 받는다. 관광 동선을 걷다 분위기에 끌려 들어왔다가 북촌에 올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그런 찻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서울 도심과 노을을 내려다보며 홍시대추차·보이차를 즐기는 뷰 카페.
북촌 한옥에서 전통차와 다과상을 받는 정통 찻집.
창밖 도심 전경과 석양이 그대로 사진이 되는 자리.
삼청동·북촌 관광 동선상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한적함과는 거리가 있다.
차·다과 위주라 빠르고 저렴한 커피 한 잔을 원하면 어긋난다.
노을을 보려면 오후 늦은 시간(영업 종료 19:00 전 해질 무렵)을 노려라. 홍시대추차는 계절 메뉴라 시기에 따라 없을 수 있다.
구글 평점 4.9 (281개 리뷰). 리뷰에 '전망·노을', '아늑한 한옥', '사장님 친절', '북촌 올 때마다 재방문'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