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볶은 원두를 바리스타가 설명해주고, 하트 크림이 올라오는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톤티베이비'를 마시러 가는 곳.
커피 그 자체를 마시러 가는 당신, 사장·바리스타와 원두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북촌 골목의 이 작은 로스터리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대화를 오래 나누고 싶다면, 여긴 좁고 주말엔 붐벼 소리가 부딪치는 편이에요.
북촌로 좁은 골목을 걷다 '여기 카페가 있다고?' 싶을 때쯤 톤티가 나타난다. 원두를 직접 볶는 작은 로스팅 카페로, 바리스타가 그날의 커피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곳이다.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톤티베이비'는 크림이 하트 모양으로 올라오고, 필터 커피와 말차 스콘이 곁을 채운다. 열 평 남짓한 한옥 골목 공간이라 자리가 금세 차고, 오후엔 소리가 부딪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원두를 직접 볶고 바리스타가 커피를 상세히 설명하는, 커피 자체가 목적인 로스터리.
하트 크림 아인슈페너 톤티베이비·하이베어 등 이 집만의 시그니처를 찾는 재미.
북촌 좁은 골목 안쪽에 숨은 공간, 하트 모양 크림이 사진으로 반복 저장됨.
리뷰에서 '장소가 좁아 사람 많으면 시끄러워 대화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반복됨.
별도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사실상 필수.
주말은 11시 오픈이고 오후엔 좁은 공간이 붐벼 소리가 부딪친다. 조용히 커피를 음미하려면 평일 오전이 낫다.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 권장. 원두 구매도 가능하다.
구글 평점 4.8 / 리뷰 379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19건. 리뷰에 '커피 맛집' '사장님이 커피에 진심' '바리스타가 상세히 설명'이 반복. 성수 어니언·씨떼와 나란히 골목상권 카페로 거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