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만석에 지쳤을 때, 바로 옆 4층 계단 위에서 밀크티와 레몬 소르베로 숨 돌리는 자리.
북적이는 옆집을 지나 조용한 자리에서 밀크티 한 잔과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숨 고르기 좋은 곳이에요.
고소한 스페셜티 원두 커피가 1순위인 당신이라면, 여긴 디저트와 밀크티가 주인공인 편이에요. 넓은 좌석에서 여럿이 오래 앉을 곳을 찾는다면 자리가 적어 아쉬울 수 있어요.
북촌로4길 골목, 런던베이글뮤지엄 바로 옆 건물 4층. 좁은 계단을 올라야 닿는 자리라 처음엔 찾기가 쉽지 않다. 안은 요즘 힙한 감성보다 차분하고 우아한 클래식 톤이고, 조명이 밝지 않아 오히려 편안하다. 쇼케이스엔 구겔호프와 파운드케이크, 스콘이 놓이고 밀크티와 레몬 소르베가 이 집의 이름값을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힙한 감성보다 차분하고 우아한 클래식 톤, 낮은 조명으로 혼자 와도 편한 분위기가 여러 후기에 반복됨.
밀크티와 레몬 소르베가 소스마다 대표 메뉴로 교차 언급되는, 디저트가 주인공인 집.
안국역·북촌 한옥마을·런던베이글뮤지엄과 한 동선이라 관광 중 쉬어가기 좋음.
좌석수가 많지 않아 여럿이 오래 머물기엔 부담. 소인원 방문이 권장됨.
건물 4층, 좁은 계단을 올라야 해 '찾기 쉽지 않다'는 리뷰가 있음.
런던베이글뮤지엄 웨이팅에 지쳤다면 바로 옆 4층으로. 건물 4층이라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니 입구를 놓치지 말 것. 좌석이 적어 소인원 방문이 편하고, 저녁 무렵엔 북촌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구글 평점 4.8(리뷰 4건, 표본 적음) · 네이버 블로그 후기 599건. 리뷰에 '밀크티 맛집', '레몬 소르베는 못 잊을 맛', '차분하고 우아한 클래식 분위기'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