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관광지 물가에서 만원에 먹는, 닭육수로 우린 깔끔한 손칼국수 한 그릇.
인사동을 걷다 부담 없는 가격에 뜨끈하고 깔끔한 국물 한 그릇을 찾는 당신이라면, 검증된 기본기가 든든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양 많고 든든한 한 상을 원하거나 자극적인 맛을 찾는다면, 여긴 담백하고 양이 다소 적은 편이에요.
인사동길 한복판, 관광객 물가 속에서 시그니처 칼국수가 만원 선을 지키는 오래된 국숫집이다. 국물은 닭뼈를 고아 우린 육수로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돌고,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넘어간다. 함께 나오는 김치가 유독 맛있다는 평이 반복되고,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우게 된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양은 푸짐한 편은 아니어서, 담백하게 한 그릇 비우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닭뼈 육수로 우린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 돈다는 평이 반복돼요.
업력이 오래돼 인근에서 인정받는 기본기 있는 국숫집이에요.
예약 없이 들러 30~40분에 뜨끈하게 비우기 좋아요.
양이 푸짐하지 않아 식사량 많은 분에겐 부족할 수 있어요.
실험적이기보단 담백하고 정직한 한 그릇이에요.
인사동 도보 코스 중간에 끼워 넣기 좋다. 예약이 안 되니 식사 피크(정오·오후 6시)를 살짝 비켜 가면 대기가 짧다. 밀가루가 부담되면 만둣국으로 대체 가능.
구글 평점 4.2 · 리뷰 212개. 리뷰에 '기본이 탄탄한 칼국수·콩국수', '오래된 업력', '깔끔한 관광객 대상 식당'이 반복. 시그니처 칼국수가 만원으로 인근 대비 저렴하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