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인사동 사이에서 소 특수부위 어복쟁반의 맑고 뜨거운 국물로 속을 데우는 깔끔한 한정식 한 상.
궁·북촌·인사동을 걷다가 관광 동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깔끔한 한정식 한 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어복쟁반의 맑은 국물과 바삭한 감자채전으로 속을 데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현지인만 아는 조용한 노포나 강한 개성의 미식을 찾는다면, 여긴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무난하게 정돈된 관광지 한식 편이에요.
창덕궁과 인사동 사이, 북촌로 골목의 한정식집이다. 깍두기·콩나물무침·어묵볶음·양파조림 네 가지 기본찬이 먼저 깔리고, 소 특수부위를 넣은 어복쟁반이 샤브샤브처럼 맑고 따뜻한 국물로 속을 데운다.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감자채전은 얇고 바삭하게 부쳐 나오고, 보쌈은 대체로 잡내 없이 깔끔하다. 인테리어가 정갈하고 회전이 빨라, 궁 나들이 뒤 앉기 좋은 한 상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어복쟁반의 맑은 국물, 감자채전, 보쌈이 정갈하게 나와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창덕궁·창경궁·인사동을 걷다 자연스럽게 들르는 위치.
북촌 한옥·궁 나들이 뒤 앉기 좋은 정돈된 식당.
강한 개성보다 정돈된 맛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보쌈에서 고기 잡내를 느꼈다는 후기가 일부 있다.
창덕궁·창경궁·인사동 도보 동선에 있어 궁 나들이 앞뒤로 붙이기 좋다. 주말·관광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예약을 권한다.
구글 평점 4.6 (리뷰 252). 리뷰에 어복쟁반의 맑은 국물, 바삭한 감자채전이 반복 언급. "3개월 만에 재방문", 아이 동반·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