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골목의 한국식 프렌치 비스트로
계동길 한옥 골목을 걷다 보면 따뜻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이 나온다. 꼬꼬뱅은 한 입에 와인 풍미가 듬뿍 배어 나오고, 에스카르고는 이 동네에서 드문 메뉴다. 김치를 넣은 뇨끼는 크리미한 소스의 느끼함을 김치가 잡아주고 새우가 고소함을 더하는 식으로, 프랑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예약하면 시작에 차가운 감자 스프가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즈넉한 한옥 골목에서 캐주얼하게 프렌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 김치 뇨끼처럼 익숙한 재료를 낯설게 재해석한 요리에 반응하는 당신이라면 계동길에서 가장 편안하게 접시를 비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통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격식과 코스 완결성을 기대한다면, 여긴 캐주얼 비스트로에 가까운 편이에요. 조용한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한다면 좌석 간격이 넉넉하진 않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 워크인 가능 · 콜키지 가능
- 대표메뉴
- 김치 뇨끼 · 꼬꼬뱅 · 에스카르고 · 새우튀김 감귤마요
- 요리종류
-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프렌치 (캐주얼 비스트로)
- 영업시간
- 수~일 11:30~15:00, 17:00~21:30 (15~17시 브레이크) · 월·화 휴무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워크인 가능 · 콜키지 가능
- 웨이팅
- 예약 권장 (안국·북촌 인기 지역, 워크인도 가능한 편)
- 예약 혜택
- 예약 시 차가운 감자 스프 제공
예약하면 차가운 감자 스프로 시작할 수 있어 캐치테이블 예약을 권한다. 15~17시 브레이크타임과 월·화 휴무를 확인할 것. 콜키지가 가능해 와인을 챙겨 가기 좋다. 평일 런치 세트가 저렴해 점심에 부담이 덜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김치 뇨끼
크리미한 소스에 김치가 느끼함을 잡고 새우가 고소함을 더함
꼬꼬뱅
와인 풍미가 듬뿍 배어나오는 프랑스식 닭 조림
에스카르고
이 동네에서 드문, 독특하게 맛있다는 반복 후기
새우튀김 감귤마요
'치명적'이라 불리는 시그니처
리조또 · 파스타
안정적으로 맛있다는 후기 다수
평일 런치 세트 · 2~3만원대
저렴해 점심 회식으로도 추천
- 김치 뇨끼 — 크리미한 소스의 느끼함을 김치가 잡고 새우가 고소함을 더함 (리뷰 강력추천)
- 꼬꼬뱅 — 한 입에 와인 풍미가 듬뿍 느껴지는 프랑스식 닭 조림
- 에스카르고 — 이 동네에서 드문, 독특하게 맛있다는 반복 후기
- 새우튀김 감귤마요 — '치명적'이라 불리는 시그니처 (리조또·파스타와 함께)
분위기
따뜻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주는 아늑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 한옥 골목의 고즈넉함 속 캐주얼한 프렌치 비스트로. 데이트하는 커플과 4인 모임이 섞이는 편안한 온도.
공간의 이야기
안산에서 서울 북촌 계동길로 자리를 옮긴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정체성. 김치 뇨끼·감귤마요 같은 한국 재료의 응용이 대표적. 안국·북촌 데이트 코스로 블로그에서 꾸준히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에스카르고·꼬꼬뱅 같은 정통 프렌치 메뉴를, 김치 뇨끼·감귤마요처럼 한국 재료로 비트는 재해석이 공존. 격식 대신 캐주얼하게, 한옥 골목에서 즐기는 프렌치라는 조합이 이 지역에서 드물다.
동네 이야기
안국역 3번 출구 도보 5분, 런던베이글뮤지엄 인근. 바로 앞 아티쟝 베이커리(크루아상)와 북촌한옥마을 산책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계동길 데이트 코스의 식사 지점.
사진을 남긴다면
계동길 한옥 골목의 따뜻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파사드. 접시 위 재해석된 프렌치 플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