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한옥 산책 동선 한복판에서, 기와 얹은 한옥 공간에 앉아 먹는 묵직한 시그니처 수제버거.
궁·한옥 산책 사이에 분위기까지 챙긴 든든한 한 끼를 넣고 싶은 당신이라면 — 힙한 공간감과 묵직한 버거를 한 번에 잡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정찬을 원한다면, 여긴 회전이 빠르고 피크타임엔 붐비는 캐주얼한 편이에요.
기와를 얹은 외관을 지나 문을 열면, 햄버거집이라기엔 낯선 한옥 톤의 공간이 나온다. 버거는 종이 박스에 담겨 나오고, 다운타우너 버거는 토마토·양상추·양파가 듬뿍 쌓여 두께로 먼저 압도한다. 셀프바의 스파이시 피클을 곁들이면 느끼함이 중간에 끊기고, 어니언링이 한 입의 킥을 더한다. 안국의 궁 산책과 나란히 놓이는, 관광 동선 위의 든든한 한 끼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다운타우너 버거는 토마토·양상추·양파가 듬뿍 쌓여 두께로 압도하고, 치즈버거는 녹진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기와 얹은 외관과 한옥 스타일 인테리어라 햄버거집인데도 색다른 사진이 나온다.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1분, 창덕궁·경복궁·북촌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회전이 빠르고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생겨, 느긋한 정찬을 원하면 결이 다르다.
안국 관광 동선 한복판이라 시간대에 따라 대기와 혼잡을 감수해야 한다.
셀프바의 스파이시 피클을 꼭 가져와 중간에 곁들이면 느끼함이 끊긴다. 어니언링은 후기마다 '킥'으로 추천되는 사이드. 피크타임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빠르고, 포장도 빠르게 나온다. 창덕궁·현대미술관·삼청동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5 (리뷰 1,508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2,500여 건. '한옥 인테리어의 힙한 버거 맛집'·'셀프바 스파이시 피클'·'어니언링 필수'가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