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공원
명소
수송공원
조계사 뒤, 표석으로 빼곡한 근대사 골목 공원
왜 가야 하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보성사 터와 이종일 동상이, 조계사 바로 뒤 손바닥만 한 공원에 모여 있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표석과 옛 터를 하나씩 읽으며 도심 속 역사의 결을 더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조계사 참배나 북촌 산책 사이 짧게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넓은 녹지에서 오래 쉬거나 볼거리 자체를 기대한다면, 여긴 표석 중심의 아주 작은 공원이라 금세 둘러보게 되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20~30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 상시 개방

조계사 담벼락과 나란히 놓인 작은 공원이다. 벤치 몇 개와 나무 그늘이 전부인 공간에 표석이 빼곡하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보성사 터 표석과 옥파 이종일 선생의 동상이 가운데 서 있고, 숙명여고·중동학교·신흥무관학교의 옛 터를 알리는 표지석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한 블록 걷는 사이 근대사 여러 장면이 발밑을 스친다.

시그니처
  • 보성사 터 표석1919년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인쇄소 자리 (무료)
  • 옥파 이종일 선생 동상보성사 사장이자 민족대표 (무료)
  • 숙명여고·중동학교·신흥무관학교 옛 터 표지석 모음 (무료)
  • 조계사와 나란한 도심 속 그늘 벤치 (무료)
성향 적합도
근대사 표석 밀집

보성사 터·이종일 동상·여러 학교 옛 터가 한 공원에 모여, 짧은 동선으로 근대사를 훑을 수 있다.

조계사와 한 몸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와 담을 맞대 참배·산책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일 수 있다.

북촌·종로 역사 코스

우정총국·탑골공원·북촌으로 이어지는 3·1운동 답사 동선의 한 정거장으로 자주 언급된다.

녹지라기보단 표석 공원

규모가 아주 작아 넓은 산책·휴식을 기대하면 금세 끝난다.

관리 상태 편차

한 리뷰가 관리 소홀을 지적할 만큼, 정돈된 명소 분위기를 기대하면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EDITOR'S TIP

우정총국 → 조계사 → 수송공원 → 북촌으로 이어지는 3·1운동 답사 동선의 한 정거장으로 묶으면 자연스럽다. 표석 글귀를 하나씩 읽는 게 이곳의 핵심이라 낮 시간 방문을 권한다.

기본 정보
대표보성사 터 표석 · 옥파 이종일 선생 동상 · 숙명여고·중동학교·신흥무관학교 옛 터 표지석 모음 (무료)
가격무료
관람 소요20~30분
입장료무료
베스트 시간낮, 조계사 참배·북촌 산책과 묶어서
포토스팟이종일 동상과 보성사 터 표석
성격근대사 표석 밀집 소공원
바로 옆조계사(조계종 총본산)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3.4 (리뷰 25) · 여러 리뷰가 "작지만 근대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반복해 평가 · 다만 "관리가 소홀하다"는 아쉬움도 한 건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