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육수에 해산물을 더해 불향까지 감도는 진한 국물의 불짬뽕 한 그릇.
매운맛보다 국물의 진하고 개운한 깊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불향 도는 짬뽕에 파밥·탕수육까지 한 상 제대로 즐길 곳이에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예약된 자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매장이 좁고 춥기도 하고 캐치테이블 없이 현장에서 줄 서야 하는 편이에요.
방화역 뒷골목 주택가에 분식집 같은 간판을 달고 앉은 노포다. 대표는 불짬뽕—맵기로 밀어붙이지 않고 고기 육수에 해산물을 섞어 진하게 끓인 국물에서 은근한 불향이 올라온다. 곁들이는 파밥은 돼지고기와 생파, 계란을 볶아 짬뽕과 번갈아 먹으라고 나오고, 탕수육은 찹쌀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다. 동네 사람과 멀리서 찾아온 손님이 좁은 홀에 섞여 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기 육수에 해산물을 더한 국물에서 불향이 올라온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된다.
성시경·최화정·생활의 달인에 나온 동네 노포로, 주민과 외지 손님이 함께 찾는다.
짬뽕과 파밥을 번갈아 먹는 이 집만의 조합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는다.
인테리어가 분식집 같고 매장이 춥다는 리뷰가 있어 쾌적한 공간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예약이 안 되고 캐치테이블 없이 현장에서 줄 서야 해 대기 부담이 있다.
월요일 휴무. 라스트오더가 평일 19:20·주말 19:00로 이른 편이라 저녁은 서둘러 갈 것. 평일 저녁이면 웨이팅과 주차가 수월하다. 방화역 1번 출구에서 약 478m, 김포공항 인근.
구글 평점 4.5 · 리뷰 714개. 네이버 블로그 859건. 성시경 '먹을텐데', 최화정 '비서진', '생활의 달인' 방송 출연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