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도 인정한 불향 짬뽕, 방화동 주택가 노포
방화역 뒷골목 주택가에 분식집 같은 간판을 달고 앉은 노포다. 대표는 불짬뽕—맵기로 밀어붙이지 않고 고기 육수에 해산물을 섞어 진하게 끓인 국물에서 은근한 불향이 올라온다. 곁들이는 파밥은 돼지고기와 생파, 계란을 볶아 짬뽕과 번갈아 먹으라고 나오고, 탕수육은 찹쌀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다. 동네 사람과 멀리서 찾아온 손님이 좁은 홀에 섞여 앉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매운맛보다 국물의 진하고 개운한 깊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불향 도는 짬뽕에 파밥·탕수육까지 한 상 제대로 즐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깔끔한 인테리어와 예약된 자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매장이 좁고 춥기도 하고 캐치테이블 없이 현장에서 줄 서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캐치테이블 없음)
- 대표메뉴
- 불짬뽕·짬뽕·파밥·찹쌀 탕수육
- 요리종류
- 중식(중국요리)
- 웨이팅
- 현장 웨이팅(캐치테이블 없음), 주말·점심 길어짐
- 예약
- 불가
- 영업시간
- 화~일 11:00~19:30(LO 19:20, 주말 19:00), 월 휴무
- 주차
- 가게 앞 3~4대 또는 골목·인근 공용주차
월요일 휴무. 라스트오더가 평일 19:20·주말 19:00로 이른 편이라 저녁은 서둘러 갈 것. 평일 저녁이면 웨이팅과 주차가 수월하다. 방화역 1번 출구에서 약 478m, 김포공항 인근.
대표 메뉴
불짬뽕 · 약 1만원
진한 국물에 은근한 불향, 심하게 맵지 않음
짜장면 · 약 7천원
메추리알 올라간 정도로 무난
파밥 · 약 8천원
돼지고기·생파·계란 볶음밥, 짬뽕과 번갈아
찹쌀 탕수육 · 약 2만원
바삭한 찹쌀 옷·좋은 육질
왕교자·군만두 · 약 6천원
불맛 곁들이는 사이드
- 불짬뽕 — 맵기보다 진한 국물에 은근한 불향, 약 1만원
- 파밥 — 돼지고기·생파·계란 볶음밥, 짬뽕과 번갈아 먹는 조합
- 찹쌀 탕수육 — 바삭한 찹쌀 옷에 육질 좋은 고기
- 왕교자·군만두 — 불맛 곁들이는 사이드
분위기
주택가 골목의 분식집 같은 좁은 홀, 노포 특유의 소박하고 부산한 분위기. 동네 단골과 외지 손님이 섞여 앉는다.
공간의 이야기
'생활의 달인', 성시경 '먹을텐데', 최화정 '비서진' 방송에 소개되며 알려진 집. 오리지널 교동짬뽕과는 다른 맛이지만 매력 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맵기로 승부하지 않고 고기 육수에 해산물을 섞어 불향을 낸 진한 짬뽕 국물, 그리고 짬뽕과 번갈아 먹는 파밥 조합.
동네 이야기
방화역 인근 주택가. 근처에 사모님짬뽕·유명 막국수집·음아오카페(크로플) 등이 있어 방화동 맛집 코스로 묶기 좋다. 개화산 산책 후 점심 코스로도 언급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714개. 네이버 블로그 859건. 성시경 '먹을텐데', 최화정 '비서진', '생활의 달인' 방송 출연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방화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