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바깥 트랙 1,000m를 크게 한 바퀴 돌며 호수·음악분수·겹벚꽃을 한 번에 지나는 산책.
도심 한복판에서 트랙을 크게 한 바퀴 돌며 산책과 운동을 겸하고 싶은 당신, 아이와 물놀이터·놀이터를 낀 하루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걸어 들어가 오래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산책을 원한다면, 주말과 유치원 나들이 시간대에는 사람과 아이들로 상당히 붐비는 편이에요.
1986년 공군사관학교가 떠난 자리에 들어선 넓은 녹지다. 바깥 트랙 약 1,000m, 안쪽 약 600m가 나무와 운동시설 사이를 감고 돈다. 한가운데 호수와 음악분수가 있고, 비행기 모형이 선 놀이터와 여름이면 수영장 분위기가 나는 물놀이터가 아이들로 붐빈다. 봄에는 겹벚꽃이 일반 벚꽃과 다른 화사한 분홍으로 피고, 가장 크고 예쁜 나무는 정문 근처에 선다.
바깥 약 1,000m·안쪽 약 600m 트랙이 산책과 조깅을 동시에 받아준다.
여러 리뷰가 '서울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꼽는 규모의 녹지와 호수.
비행기 모형 놀이터와 여름 물놀이터가 있어 가족 나들이로 반복 언급된다.
봄 겹벚꽃, 호수 앞 하트 그네 의자, 음악분수 등 사진 찍기 좋은 지점이 흩어져 있다.
주말·유치원 나들이 시간대에는 사람과 아이들로 붐벼 조용한 산책과는 결이 다르다.
공원이 커서 정원과 시설을 자세히 보려면 하루로도 빠듯하다는 후기가 있다.
신대방역에서 도보 약 5분. 조용히 걷고 싶다면 유치원 나들이가 몰리는 오전을 피해 늦은 오후·저녁이 낫다. 겹벚꽃은 정문 근처가 가장 크고 예쁘다.
구글 평점 4.5 / 리뷰 7,609개. "서울에서 가장 큰 공원", "산책도 운동도 힐링도 함께"라는 평이 반복.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5/22~10/20) 개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