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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라매›서일순대국전문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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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맛집

서일순대국전문 (본점)

흔한 당면 순대가 아니라 시래기가 꽉 찬 야채순대 — 탕 속에서 탱글하게 살아나는 이 집만의 한 그릇.

머무는 시간
30~40분
예상 비용
1만~1만2천원대

시래기 야채순대로 이름난 신대방 노포 순대국

1993년부터 한자리를 지킨 순대국 노포다. 이 집 순대는 흔한 당면 순대가 아니라 시래기가 가득 든 야채순대다. 탕 속에서 탱글탱글하게 살아나고, 씹으면 무청의 결이 도드라진다. 국물은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사골 곰탕에 가까워, 상 위의 다대기를 풀어야 비로소 감칠맛이 완성된다. 들깨가루 한 술이 여기에 고소한 깊이를 더한다. 직접 담근 김치와 아삭한 깍두기가 기름기를 정리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재료가 실한 국밥 한 그릇에 몸이 데워지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시래기 순대라는 흔치 않은 결까지 얹어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맑고 깔끔한 국물을 선호한다면, 여긴 터프하고 텁텁하다는 평도 갈리는 편이에요.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점심 피크의 북적임은 부담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불가·점심 웨이팅 (넓은 홀로 회전 빠름)
대표메뉴
시래기 야채순대국밥
요리종류
순대국·한식 노포
웨이팅
점심 피크 미어터짐 · 홀이 넓어 저녁·비피크엔 대기 없이 착석
예약
불가 (현장 순번)
영업시간
매일 07:30~23:00 (라스트오더 22시경, 늦은 시간 주류 제한)
특징
본점(노포 2관)·신관(1관) 두 건물 운영 · since 1993

점심 피크(12~1시)엔 일대 직장인으로 미어터지니, 여유롭게 앉으려면 저녁 시간대나 비피크를 노리는 게 낫다. 늦은 밤엔 주류 주문이 제한될 수 있다. 국물이 밍밍하게 느껴지면 상 위 다대기를 풀어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게 이 집의 정석.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든든한 국밥 한 끼
  • 노포·현지인 맛집 탐방
  • 흔치 않은 시래기 순대 경험

시그니처와 메뉴

야채순대국밥 · 1만원대

시래기 가득한 야채순대 + 진한 국물

순대국 (고기) · 1만원대

부속고기 부위마다 식감이 다채롭다는 평

야채순대 (접시) · -

탕 없이 순대만 — 시래기 결을 그대로

  • 시래기 야채순대국 — 무청 가득한 야채순대에 진한 국물, 1인 1만원대
  • 다대기 — 국물의 숨은 감칠맛을 끌어내는 핵심 양념 (반찬이 필요 없어질 정도)
  • 들깨가루 국물 — 사골 곰탕 같은 담백한 육수에 고소함을 더함
  • 직접 담근 김치·깍두기 — 아삭하고 짭조름한 밑반찬

분위기

색 바랜 간판의 오래된 순대국집. 점심이면 일대 직장인으로 홀이 가득 차 밥 냄새와 말소리로 웅성이고, 국물 냄새가 문을 열자마자 훅 끼친다.

공간의 이야기

1993년부터 신대방·보라매 일대를 지켜온 순대국 노포. 블로그에는 '서울 3대 순대국', '수요미식회 방영'으로 반복 언급되며, 당면 대신 시래기를 채운 야채순대가 이 집의 정체성으로 꼽힌다. 노포 느낌의 본점(2관)과 새 건물(1관) 두 곳을 운영한다.

이곳만의 매력

당면 순대가 기본인 여느 순대국과 달리, 무청 시래기를 가득 채운 야채순대를 쓴다.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사골 곰탕 같은 육수를 다대기로 완성시키는 방식도 이 집만의 결이다.

동네 이야기

7호선 보라매역 도보 3분, 보라매공원역·신대방삼거리역에서 각각 도보 8분. 농심 본사 옆. 식후 보라매공원 산책 동선이 자연스럽고, 가는 길목엔 주황빛 인테리어의 디저트 카페(꼬메르제과) 등 신대방삼거리 카페들이 있어 커피로 마무리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색 바랜 노포 간판과 김이 오르는 순대국 한 그릇 — 진한 국물에 야채순대를 얹은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2,255개. 네이버 블로그 617건·카페 언급 다수. '서울 3대 순대국', '수요미식회 방영'이 블로그에 반복 언급. 시래기 야채순대와 다대기 감칠맛이 여러 후기에서 교차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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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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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미들급 퀄리티를 절반 값에, 그것도 소주 곁들여 먹는 5석 다찌 오마카세 — 예약만 되면.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약 5.5만원 (콜키지 병당 1.5만·소주 7천)
1시간 30분~2시간
보라매공원
서울 · 공원

보라매공원

도심 한복판에서 바깥 트랙 1,000m를 크게 한 바퀴 돌며 호수·음악분수·겹벚꽃을 한 번에 지나는 산책.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Striker9498 · CC BY-SA 3.0

무료 (푸드트럭 간식 5,000~15,000원선)
1~3시간 (전체 정원 정독은 반나절)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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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윗

블루리본을 여러 번 받은 프레지에 — 딸기 산미와 크림, 스펀지가 층층이 조율된 한 조각.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1만~1만8천원
40분~1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모스키친

두께에 비해 부드럽고 육즙을 머금은 두툼한 일식 등심카츠 — 매일 한정 흑돼지 등심가츠는 점심에 소진되기 전에.

이 장소에서 0.6km · 직선 거리

1만2천~1만6천원대
40~60분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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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

MSG 없이 슴슴한 함경도식 만두전골에 밥까지 말아 먹는, 10년 넘은 상도동 이북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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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천~1만5천원
45분~1시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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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식당

비린 기 없이 달큰짭조름한 간장 밑간의 간장게장 한 상 — 왜 미슐랭인지 첫 입에 납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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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4만원
45분~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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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실한 한 그릇

내용물이 풍부해 포만감이 확실한 순대국

1993년 노포

색 바랜 간판·한자리 30년, 동네 직장인의 점심 쉼터

흔치 않은 시래기 순대

당면이 아닌 무청 야채순대 — 익숙한 순대국과 다른 결

호불호 갈리는 국물

담백하다는 평과 터프·텁텁하다는 평이 공존 — 맑은 국물 선호자엔 안 맞을 수 있음

점심 혼잡

피크엔 일대 직장인으로 미어터져 조용한 식사는 어려움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 서일순대국전문1 (평점 4.2·리뷰 2,255) ↗
  • 네이버 블로그 — 서울 3대 순대국 서일순대국 본점 점심 후기 ↗
  • 네이버 블로그 — 서일순대국, 시래기 순대와 고기 폭탄 국밥 ↗
  • 네이버 블로그 — 현지인 순대국밥 후기 ↗
  • 네이버 블로그 — 내돈내산, 노포 2관/신관 1관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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