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역 6분 거리,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켜지고 발밑엔 지압 코스가 깔린 3.3km 둘레길의 남쪽 관문.
지하철역에서 몇 분 만에 닿는 넓은 녹지에서 걷고 물소리에 쉬어가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남문은 가장 빠른 입구예요.
다만 당신이 한적한 산책을 바란다면, 주말과 벚꽃철엔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2호선 신대방역 4번 출구에서 문창초등학교 방향으로 337m, 6분을 걸으면 남문이 나온다. 문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3.3km 둘레길이 펼쳐지고, 저녁이면 음악분수가 물줄기를 세워 야간 분수쇼를 벌인다. 발바닥 지압 코스와 맨발공원이 산책로 사이사이 놓여, 걷는 일 자체가 하나의 코스가 된다. 봄이면 남문 쪽 주차장 근처 겹벚꽃 군락이 크고 풍성한 꽃송이를 터뜨린다.
잔디광장과 3.3km 둘레길이 있는 대형 공원의 남쪽 입구
후문에서 남문까지 이어지는 약 3.3km 산책 코스
발바닥 지압 코스와 맨발공원이 산책로에 놓여 있다
주말과 겹벚꽃철엔 사람이 많은 편
음악분수 외엔 특별한 볼거리보다 산책 중심의 공원
2호선 신대방역 4번 출구에서 문창초등학교 방향으로 337m, 도보 6분. 겹벚꽃과 가까운 주차장은 남문 쪽에 있다. 음악분수는 저녁 시간대를 노릴 것.
구글 평점 4.4 (리뷰 168), 네이버 블로그 713건·카페 593건. "훨씬 예뻐진 도심 속 힐링 명소",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는 야간 명소" 등 반복 언급.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