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시티 마천루 야경을 안주 삼는 해변 복합 단지
동백섬 입구 오른쪽, 바다로 튀어나온 큰 건물이다. 해가 지면 건너편 마린시티의 마천루가 물 위로 불빛을 쏟아내고, 사람들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그 야경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신다. 1층에는 카페 사이드와 핑거스앤챗 펍이 들어서 있고, 배를 타지 않아도 그냥 맥주 한잔하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홍콩 빅토리아 하버나 호주 달링하버에 빗대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바다·마천루·바람이 한자리에 모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해 질 무렵 야외 테이블에서 바다 바람 맞으며 마천루 야경을 안주 삼아 맥주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해운대에서 이 샷 하나로 충분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나 조용하고 한적한 공간을 원한다면, 여깴 튀김 안주 위주에 성수기 야경 시간대̜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야외 테이블 선착순
- 성격
- 해변 복합 단지(펍·카페·요트클럽·야외 바)
- 대표
- 핑거스앤챗 맥주+감자튀김 세트 36,000원
- 베스트 시간
- 해 질 무렵~야경 시간대(마린시티 불빛)
- 영업
- 매일 09:00~22:00
- 포토스팟
- 야외 테이블 너머 마린시티 마천루 야경
해 질 무렵~야경 시간대가 베스트. 야외 테이블은 선착순이니 노을 전에 자리를 잡는 게 좋아요. 오렌지 생과일주스는 늦은 시간 품절이 잦으니 초저녁에. 동백섬·해운대 해수욕장 산책과 묶어 걸어서 도는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시그니처와 메뉴
맥주2 + 감자튀김 세트 · 36,000원
핑거스앤챗·소스 3종·감자튀김 양 넉넉
100% 오렌지 생과일주스 · 8,500원
카페 사이드·주문 즉시 갈아줌·품절 잦음
100% 자몽 생과일주스 · 8,500원
오렌지 품절 시 대안
- 핑거스앤챗 맥주2+감자튀김 세트(소스 3종·양 넉넉) 36,000원
- 카페 사이드 100% 오렌지/자몽 생과일주스 8,500원
- 해 질 무렵 마린시티 마천루 야경(홍콩·달링하버 뷰)
- 요트클럽 요트 투어(선착장에서 승선)
분위기
해 질 무렵 바다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야외 테이블. 건너편 마린시티 마천루의 불빛이 물 위로 번지고, 맥주잔 부딪는 소리와 파도 소리가 섞인다. "홍콩뷰"·"달링하버 느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국적이고 화려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동백섬 입구에 자리한 해변 복합 단지로, 요트클럽·펍·카페·야외 바가 한 건물에 모여 있다. 구글 업종은 요트투어(선착장)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로는 배를 타지 않고 마린시티 야경을 보며 맥주 한잔하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해운대 빛축제(STELLAR HAEUNDAE) 시즌엔 동백섬·해수욕장과 이어지는 야경 코스의 핵심 지점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배를 타는 요트클럽·펍·카페가 한 건물에 모인 해변 복합 단지라는 점, 그리고 건너편 마린시티 마천루 야경을 야외에서 안주 삼는 "홍콩뷰" 경험이 이곳만의 것.
동네 이야기
동백섬(누리마루 APEC 하우스)·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권. 해수욕장→해운대시장 먹거리골목(씨앗호떡·오뎅·해물파전)→달맞이길 카페거리로 이어지는 산책 코스의 결절점. 겨울엔 해운대 빛축제 야경 동선에 포함.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 테이블 너머로 물 위에 번지는 마린시티 마천루 야경 — 해 질 무렵 실루엣과 불빛이 겹치는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14,974개. 네이버 블로그 676건·카페 52건. "해 질 무렵 반짝이는 마천루 불빛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홍콩뷰"·"달링하버 느낌"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 해운대 빛축제(STELLAR HAEUNDAE) 야경 코스로 반복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