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명소
국제시장
'사람 빼고 다 있다'는 부산 원형의 미로시장
왜 가야 하나

좁은 골목 목욕탕 의자에 앉아 먹는 비빔당면과 유부주머니 — 부산 시장 골목 그 자체를 맛보는 자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북적이는 로컬 시장 골목과 노포 길거리 음식, 세월이 밴 옛 정취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산의 원형을 발로 걷어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이나 세련된 한 끼를 원한다면, 여긴 좁고 붐비고 다소 어수선한 편이에요.

1인간식 요기 6,000~12,000원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 09:00~18:00

해방 이후 '도떼기시장'에서 시작된 골목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부산의 역사 그 자체인 시장이다. 기계 공구부터 주방용품, 의류, 빈티지 소품까지 구역별로 갈래가 나뉜 미로 같은 골목을 걷다 보면 '사람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좁은 골목 목욕탕 의자에 앉아 비빔당면과 유부주머니를 먹는 풍경이 이곳의 상징이고, 세월이 밴 골목마다 정겨운 삶의 냄새가 배어 있다. 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과 골목으로 이어져, 부산 특유의 활기를 한 번에 걷어 담기 좋은 자리다.

시그니처
  • 비빔당면목욕탕 의자에 앉아 먹는 국제시장 명물, 4,000~5,000원대
  • 유부주머니비빔당면과 함께 먹는 짝꿍 별미
  • 빈티지·구제 소품과 주방용품·공구구역별로 갈리는 미로 쇼핑
  • 인근 BIFF광장 씨앗호떡고소한 씨앗 가득, 2,000원 안팎
성향 적합도
부산 원형의 로컬 시장

해방기 도떼기시장에서 이어진 골목과 상인 문화가 그대로 살아 있다.

목욕탕 의자 비빔당면

먹자골목 좌석에서 비빔당면·유부주머니를 먹는, 다른 데 없는 시장 식문화.

걷는 역사

구역마다 세월이 밴 골목이 부산 근현대사의 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미로 같은 구역별 쇼핑

공구·주방용품·의류·빈티지 소품까지 구역이 갈려 구경거리가 많다.

붐비고 어수선함

관광객이 많아 좁은 골목이 붐비고, 정돈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

제대로 된 한 끼는 아님

요기·간식 위주라 코스 있는 정찬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EDITOR'S TIP

비빔당면·유부주머니는 먹자골목 목욕탕 의자 좌석에서. 상점은 대부분 18시경 닫으니 쇼핑은 낮에, 길거리 음식·야식 활기는 인근 부평깡통시장 저녁 시간대와 묶으면 좋다. 예약·웨이팅 없이 바로 진입.

기본 정보
대표비빔당면 · 유부주머니 · 빈티지·구제 소품과 주방용품·공구
가격간식 요기 6,000~12,000원
성격전통시장 · 먹거리·쇼핑 골목
대표 먹거리비빔당면 · 유부주머니 · (인근)씨앗호떡
관람 소요1~2시간 (골목 산책+요기)
입장료무료
영업시간매일 09:00~18:00 (상점 기준)
베스트 시간낮 쇼핑 → 저녁 인근 깡통시장 야식
웨이팅·예약없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12,975개. 리뷰에 '비빔당면·유부주머니', '씨앗호떡', '사람 빼고 다 있다', 외국인 관광객 필수코스라는 평이 반복된다.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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