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스카이워크
명소
오륙도 스카이워크
절벽 끝 유리 바닥에서 남해와 여섯 섬을 딛고 서는 무료 전망대
왜 가야 하나

절벽 끝 유리 바닥에 서서 발밑으로 부서지는 파도 너머 다섯도 여섯도 되는 오륙도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무료 전망대.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자연의 스케일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당신, 돈 안 들이고 부산 바다를 제대로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30분으로 충분히 강렬한 곳이에요. 이기대 해안 산책까지 이어 걷고 싶은 당신에게 딱 맞는 출발점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고소공포가 심하다면 투명 유리 바닥이 부담일 수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주말·성수기엔 관광버스 단체와 외국인 방문객으로 붐비는 편이에요.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 자체는 요즘 흔해서 '유리다리 체험'만 기대하면 밋밋할 수 있어요.

1인무료 (주차 아래쪽 임시 무료·위쪽 유료)
체류30~4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상시 대기 거의 없음(성수기 주말 덧신 대기 잠깐)

절벽 끝에서 바다 쪽으로 뻗은 말굽 모양 유리 바닥을 밟으면, 발밑 35m 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게 그대로 비친다. 입장할 때 건네받는 덧신을 신어야 유리 위에 오를 수 있는데, 일회용이 아니라 세탁해 다시 쓰는 천 덧신이다. 스카이워크 끝에 서면 정면으로 오륙도의 두 섬이 걸리는데, 보는 방향과 물때에 따라 다섯으로도 여섯으로도 세어진다. 여기가 동해와 남해가 갈리는 분기점이자 해파랑길·남파랑길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시그니처
  • 말굽 모양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발밑 35m 절벽 아래로 파도가 비침, 무료
  • 재사용 천 덧신입장 시 착용, 일회용 아닌 세탁 재사용
  • 스카이워크 끝에서 정면으로 걸리는 오륙도방향·물때에 따라 다섯~여섯 섬
  • 동해·남해 분기점 증표해파랑길·남파랑길 시작점 표지
성향 적합도
바다 스케일을 온몸으로

절벽 끝 유리 바닥에서 발밑 파도와 남해·오륙도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탁 트인 자연 전망

무료로 남는 인생 바다샷

오륙도를 배경으로 유리 바닥에 비친 파도까지 담기는 아찔한 구도, 입장 무료

이기대 트레킹 출발점

해파랑길·남파랑길 시작점이자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바로 연결

고소공포엔 부담

35m 절벽 위 투명 유리 바닥이라 높이에 약하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음

유리다리 자체는 흔함

'유리 스카이워크 체험'만 기대하면 요즘 흔한 시설이라 밋밋할 수 있음

성수기엔 붐빔

시티투어 단체·외국인 방문객이 몰려 주말엔 한적함을 기대하기 어려움

EDITOR'S TIP

아래쪽 주차장(임시 무료)에 대고 스카이워크까지 약 170m 계단을 바다를 보며 올라가는 편이 위쪽 유료 주차장보다 낫다.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에서 시내버스 24·27·131번을 타고 '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 하차. 맑은 날엔 멀리 대마도까지 보이니 시야 트인 오전~낮이 베스트.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오륙도해맞이공원 쪽에서 동생말 방향으로 걷는 게 오르막이 적어 수월하다.

기본 정보
대표말굽 모양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 · 재사용 천 덧신 · 스카이워크 끝에서 정면으로 걸리는 오륙도
가격무료 (주차 아래쪽 임시 무료·위쪽 유료)
관람 소요30~40분 (이기대 연계 시 반나절)
입장료무료
운영시간매일 09:00~18:00
베스트 시간맑은 날 오전~낮 (시야 트임·대마도 조망 가능)
포토스팟유리 바닥 끝, 오륙도 정면 배경
주차아래쪽 임시 무료 / 위쪽 유료 (아래쪽 추천, 약 170m 계단)
대기평시 거의 없음, 성수기 주말 덧신 착용 잠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 리뷰 11,138개. '멀리 대마도가 보인다', '동해·남해 분기점', '재사용 덧신', '바닷바람이 태풍급으로 세다'는 후기가 여러 소스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804건·카페 73건. BTS THE CITY·부산 시티투어버스 공식 노선 정차지, 부산 버스킹 지정 공연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