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명소
부산시민공원
미군 기지가 100만 그루 숲으로 돌아온 도심 대공원
왜 가야 하나

서면 마천루 한복판에서 100만 그루가 우거진 진짜 숲을 반나절 거닐 수 있는 도심 오아시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짙은 녹음과 탁 트인 잔디밭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 반나절 여유롭게 걷기만 해도 하루가 만족으로 꽉 차는 곳이에요. 역사의 결까지 밟으며 걷고 싶은 당신에게 특히 좋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뾰족한 목적지나 볼거리 하나를 기대한다면, 여긴 특정 스팟보다 '전체를 거니는' 넓은 평지 공원이라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한여름 한낮이라면 그늘을 찾아 오전에 오는 편이 좋아요.

1인무료
체류반나절 (2~4시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 오전 산책 권장

서면 마천루 숲 한가운데 100만 그루의 나무가 진짜 숲처럼 우거진다. 맑은 시냇물과 나무 데크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Busan is Good' 조형물과 마천루가 배경으로 걸리고, 짙은 녹음이 도심의 소음을 삼킨다. 옛 미군 캠프 하야리아의 나무 전봇대를 재활용한 '기억의 기둥'이 잔디광장 곳곳에 남아, 산책이 그대로 100년 역사의 흔적을 밟는 일이 된다. 이른 아침이면 산책하는 어르신과 뛰노는 아이가 어우러진 '녹색 풍경' 그 자체가 펼쳐진다.

시그니처
  • 100만 그루 숲 사이 나무 데크 산책로 (무료)
  • 옛 미군 기지 전봇대를 재활용한 '기억의 기둥'
  • 탁 트인 잔디광장 피크닉
  • 춤추는 분수 · 'Busan is Good' 조형물 포토존
성향 적합도
도심 속 진짜 숲

100만 그루가 우거진 산책로와 시냇물, 탁 트인 잔디밭이 도심 한복판에 펼쳐진다.

밟으며 읽는 역사

미군 캠프 하야리아 부지가 시민 품으로 돌아온 서사와 '기억의 기둥'이 산책에 깊이를 더한다.

무료 힐링

앉아 햇살만 받아도 만족감이 차오르는, 예약·비용 없이 여유를 되찾는 공간.

뾰족한 목적지는 아님

특정 볼거리 하나보다 '전체를 거니는' 넓은 평지 공원이라 목적형 방문객엔 밋밋할 수 있다.

한낮 더위

여름 한낮엔 평지 특성상 그늘을 찾아 움직여야 해 오전 방문이 유리하다.

EDITOR'S TIP

서면역에서 도보 약 15분. 오전 시간대가 파릇한 나무 사이 산책과 그늘 확보에 가장 좋다.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미로공원·잔디밭 도서관을 함께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기본 정보
대표100만 그루 숲 사이 나무 데크 산책로 (무료) · 옛 미군 기지 전봇대를 재활용한 '기억의 기둥' · 탁 트인 잔디광장 피크닉
가격무료
관람 소요반나절 (2~4시간)
입장료무료
운영 시간매일 05:00~24:00
베스트 시간이른 오전 (산책·그늘·꽃)
포토스팟'Busan is Good' 조형물 · 잔디광장 · 나무 데크 산책로
접근성서면역 도보 15분 · 무장애 평지 설계 · 지하주차장
편의수유실 · 벤치 · 그늘 · 놀이터 · 운동기구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 리뷰 8,258개. 네이버 블로그 93건. '최고의 도심 오아시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공원'이라는 반복 극찬. 서면 여행 코스에 꾸준히 등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