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일 이케아 — 쇼룸 걷고 2층 핫도그로 쉬어가는 반나절 코스
3층 쇼룸부터 시작한다. 스칸디나비아풍으로 꾸며진 방들이 통째로 이어지고, 디피된 침대와 소파에는 누구든 눕고 앉아 볼 수 있다. 가격표를 사진으로 찍어 두면 2층·1층 창고에서 직접 픽업하거나 배송을 맡기는 구조다. 지치면 2층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에서 셀프바의 케첩·머스타드를 뿌린 핫도그, 딸기 소프트콘, 밀크셰이크로 숨을 돌린다. 한 바퀴 돌면 두세 시간이 훌쩍 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동선을 강요당하지 않고 내 페이스로 공간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앉고 눕고 쉬어 가며 반나절을 흘려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인접한 롯데아울렛·옥상정원까지 묶어 기장 쇼핑 코스로 엮기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뚜벅이거나 주말에 움직인다면, 해운대·벡스코를 지나 기장까지 가는 길이 크게 밀리는 편이에요. 고급감이나 특별한 미감을 기대한다면 여긴 가성비 실용 매장에 가까워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주말 오후 진입 정체
- 업종
- 가구·생활용품 대형 매장 (부산 유일 이케아)
- 규모·구성
- 3층 쇼룸 → 2·1층 셀프 픽업 창고 + 2층 레스토랑
- 체류
- 한 바퀴 2~3시간 기본
- 영업시간
- 월~목 11:00~20:00 · 금 11:00~21:00 · 토·일 10:00~21:00
- 레스토랑 1인가격
- 1~2만원대, 양은 많지 않으나 서빙이 빠름
- 주차·예약
- 전용 주차장 넓음(계산 시 등록) · 예약 불필요
- 베스트 시간
- 주말 오후는 진입로 정체 — 평일·오전 권장
주말 오후는 해운대·벡스코 구간부터 진입로가 밀리니 평일이나 오전이 편하다. 계산 시 주차 등록 필수. 살 물건을 미리 정해 두면 3층에서 태그만 찍고 하층 창고에서 픽업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층 레스토랑
핫도그 · 몇천원대
셀프바에서 케첩·머스타드 직접 추가, 인기 메뉴
밀크셰이크 · 저가
딸기 소프트콘보다 낫다는 평이 반복
스파게티·돈까스 · 1만원 안팎
양은 많지 않으나 빠르게 나옴
딸기 소프트콘 · 저가
셀프서비스 디저트
- 3층 쇼룸 — 스칸디나비아풍으로 꾸며진 방이 통째로 이어지고 디피 침대·소파에 직접 앉고 누워볼 수 있다 (입장 무료)
- 셀프바 핫도그 — 케첩·머스타드를 직접 뿌리는 인기 메뉴, 2층 레스토랑 (몇천원대)
- 밀크셰이크 & 딸기 소프트콘 — 리뷰에서 딸기콘보다 밀크셰이크가 더 낫다는 평이 반복 (저가)
- 소품 코너 — 저렴하면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 잡화 (가구는 할인 아니면 비싼 편)
분위기
넓고 밝은 대형 매장. 스칸디나비아풍 쇼룸이 방 단위로 이어지고,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의 웅성거림과 함께 가족·연인이 천천히 흘러 다니는 실용적이고 느긋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부산에 하나뿐인 이케아 매장으로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있다. 롯데아울렛 동부산점·롯데몰 옥상정원과 붙어 있어 기장 여행 블로그에 쇼핑 코스로 반복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경남권 유일의 이케아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대체 안 되는 '쇼룸을 걷고 가구를 직접 만져 보는' 체험이 핵심.
동네 이야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롯데몰 옥상정원과 도보권, 베르사체 롯데아울렛 인접. 해동용궁사·아난티 등과 묶어 기장 하루 코스로 연결.
사진을 남긴다면
3층 쇼룸의 스칸디나비아풍 방 세팅 — 완성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