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장
명소
부전시장
부산 최대 전통시장 — 새벽부터 여는 지붕 덮인 미로
왜 가야 하나

부전역에서 길 하나 건너면 나오는, 해산물부터 인삼·민물장어까지 골목마다 갈라지는 부산 최대 재래시장 — 저렴한 값에 시장 밥과 군것질을 훑는 재미.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관광용으로 정비된 시장보다 상인들이 새벽부터 나오는 날것의 재래시장을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3천원 명란김밥과 싱싱한 해산물을 값싸게 훑는 재미가 기다리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여유롭게 먹고 저녁까지 발길 물이는 햤팄건 찾는다면, 여긴 앉을 자리가 부족하고 먹거리가 오후 6시면 닫는 편이에요.

1인1만~2만원 (군것질·먹거리)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웨이팅 없음

부전역 1호선·동해선 출구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지붕으로 덮인 거대한 시장이 골목마다 펼쳐진다. 해산물 비중이 크고, 미니 리어카를 끌며 파는 상인과 인삼시장·민물시장 같은 특화 구역까지 골목이 갈라진다. 천장이 막혀 있어 비가 오나 볕이 드나 상관없이 걷는다. 먹거리 가게는 오후 6시, 나머지는 7시면 닫는데 상인들이 새벽시장부터 나와 다시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그니처
  • 명란김밥무지 큰 사이즈에 3천원 (명란 양은 소박)
  • 손만두10개 6천원, 넉넉히 담아주는 인심
  • 부산어묵시장 곳곳, 고래사어묵 본점도 인근
  • 제철 해산물문 닫을 무렵 떨이(새우 29마리 만원 같은 사례)
대표 메뉴
명란김밥
명란김밥
3,000원
김밥이 아주 크고 저렴 (명란 양은 소박)
손만두
손만두
6,000원 (10개)
덤으로 하나 더 넣어주는 인심
부산어묵
부산어묵
개당 저렴
시장 곳곳, 고래사어묵 본점도 인근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날것의 부산을 걷고 싶은 당신

관광지화된 시장이 아니라 상인들이 새벽부터 나오는 실사용 재래시장 — 미니 리어카 행상, 인삼·민물 구역까지 부산 생활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요.

시장 군것질을 좋아하는 당신

3천원 명란김밥, 10개 6천원 손만두, 부산어묵처럼 저렴하고 즉석인 시장밥을 골목마다 집어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싱싱한 해산물이 목적인 당신

"생선은 반드시 이곳"이라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수산물 비중이 크고 저렴해서, 부산 해산물을 값싸게 훑기 좋아요.

앉아서 여유롭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다만 먹은 걸 앉아 먹을 중앙 의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어, 서서 먹거나 들고 다니는 편이에요.

느지막이 움직이는 당신이라면

먹거리는 오후 6시, 나머지도 7시면 닫아서 저녁 시간대엔 이미 파장 분위기 — 오전~이른 오후에 가야 제대로 봐요.

EDITOR'S TIP

먹거리는 오후 6시 마감이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정석. 앉을 자리가 부족하므로 들고 다니며 먹을 각오로. 서면 지하상가·롯데백화점 서면점과 도보권이라 서면 코스에 끼워 넣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명란김밥 · 손만두 · 부산어묵
가격1만~2만원 (군것질·먹거리)
종류농산물·수산물·공산품·먹거리 종합 재래시장 (인삼시장·민물시장 구역 포함)
영업시간매일 06:00~19:00 (먹거리 가게는 18:00 마감)
1인 예산군것질·시장밥 기준 1만~2만원
베스트 시간오전~이른 오후 (먹거리 6시 마감, 늦으면 떨이·한산)
웨이팅·예약없음 (자유 입장)
접근부전역(1호선·동해선) 도보 1분, 길 건너 바로
비고지붕 덮인 실내형 — 우천·폭염 무관 / 중앙 앉을 자리 부족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 리뷰 6,740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부산 최대·최대의 전통시장", "생선은 반드시 이곳", "규모가 엄청 크다", "가격이 저렴해 시장 오는 맛이 난다". 최근 후기에 외국인 관광객 언급 증가.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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