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통창과 방파제 위 방갈로에서 임랑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부산 대표 오션뷰 카페.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통창 앞에서 말없이 오래 앉아 있고 싶은 당신, 인생샷 명소이자 건축이 궁금한 당신이라면 하루를 통째로 내줄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과 조용한 응대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여긴 뷰가 주인공이고 단 음료가 많은 편이라 주말엔 사람에 치일 수 있어요.
임랑해수욕장 방파제 위, 노출 콘크리트 건물이 파도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서 있다. 3층 전체가 통창이라 어느 자리에 앉아도 바다가 화면처럼 펼쳐지고, 주문대 앞에는 커피 볶는 냄새가 감돈다. 주차장 쪽으로 내려가면 바다를 향해 창을 낸 방갈로들이 층층이 놓여 있는데, 바닥은 온돌로 데워지고 냉장고와 컵라면·맥주·와인 메뉴판까지 붙어 있어 두 시간을 눌러앉게 된다. 날이 저물면 실내로 들어와 따뜻하게, 겨울이면 트리로 뒤덮인 공간에서.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젊은층 사이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반복 언급, 통창 오션뷰가 배경.
임랑해수욕장 방파제 위, 전 층 통창으로 바다를 화면처럼 마주본다.
온돌 방갈로에서 바다를 보며 두 시간 눌러앉는 '파도 위의 휴식'.
IDMM 설계 노출 콘크리트 건물, 건축 답사 대상으로도 소개.
베리 웨이브·트로피컬 에이드가 너무 달거나 시다는 저평가 후기 존재, 뷰가 주인공.
부산 핫플이라 주말엔 주차장·빈백까지 사람이 꽉 차 여유가 줄어든다.
주말엔 주차장·빈백까지 붐비니 평일 오후를 노려라. 온돌 방갈로는 바다창·냉장고를 갖춘 2시간 프라이빗 공간으로, 컵라면·맥주·와인·돼지국밥까지 주문 가능하다. 밝을 때 오면 오션뷰가 가장 시원하고, 겨울엔 트리 장식이 볼거리. 해동용궁사·오시리아와 묶어 기장 코스로 돌기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6,279개. 네이버 블로그·카페에서 '부산 핫플레이스', '기장 오션뷰 카페 TOP', '건축미·인생샷 명소'로 반복 언급. IDMM 설계(2015~2016) 건축 답사 대상으로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