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 20m 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투명 유리 바닥 위를, 바다를 향해 72.5m 걸어 나가는 경험.
발밑으로 바다가 보이는 아찔한 스릴과 탁 트인 오션뷰를 동시에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돈 한 푼 없이 30분 만에 인생샷과 짜릿함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높이나 투명 바닥이 무서운 편이라면, 유리 구간에서 발을 못 딛는 후기가 많으니 각오가 필요한 편이에요. 조용한 사색을 원한다면 주말 인파도 감안하세요.
해운대와 송정 사이, 달맞이 고개 아래 청사포 앞바다로 72.5m 부두가 청룡처럼 뻗어 나간다. 끝으로 갈수록 발밑이 투명 유리로 바뀌어, 20m 아래 철썩이는 파도가 그대로 올려다보인다. 바람 부는 날엔 파도가 강해져 스릴이 배가되고, 맑은 날엔 등대와 어촌 마을, 탁 트인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다릿돌역에서 내리거나,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걸어서도 닿는다.
발밑 20m 아래 파도를 배경으로 한 유리 바닥 컷이 반복 후기의 핵심.
등대·어촌·수평선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개방된 해안 조망.
바다 위로 뻗은 청룡 모양 부두 끝, 파도가 직접 데크를 때리는 아찔함.
'무서워서 발을 못 딛었다'는 후기가 반복 — 고소공포가 있으면 부담.
바람 강한 날 체감 추위, 주말·성수기 인파로 한적한 사색은 어려움.
해변열차 다릿돌역에서 하차하거나, 열차 없이 해안 데크길을 걸어서도 접근 가능(시간은 더 걸림). 일출·낙조 시간대가 베스트. 바람 강한 날은 파도 스릴이 커지지만 체감 추위·안전 유의. 운영 09:00~18:00.
구글 평점 4.4 / 리뷰 5,666개. 네이버 블로그 221건·카페 14건에서 '투명 유리 바닥', '스릴', '일출·낙조 명소', '해변열차 코스'가 반복 언급. 해양수산부 '등대와 바다' 관광정보에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