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줄서서 먹는 치즈크러스트 피자의 원조
얇은 도우 대신 두툼한 테두리 안까지 치즈를 밀어 넣은 치즈크러스트가 이 집의 정체성이다. 토핑보다 크러스트가 더 맛있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치즈의 밀도로 승부한다. 정감 가는 옛날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실내에, 점심 시간대면 어김없이 문밖으로 줄이 늘어선다. 대표 조합은 루꼴라와 무화과를 올린 피자, 그리고 리코타치즈샐러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치즈가 흘러넘치는 두꺼운 피자를 좋아하고, 남포동 여행 중 줄 서는 시간쯤은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부산에서 가장 확실한 피자 한 판을 만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얇고 담백한 도우를 선호한다면, 여긴 한 시간 대기에 치즈가 묵직한 편이라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 등록 필수
- 대표메뉴
-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루꼴라 무화과 피자
- 요리종류
- 피자 전문점
- 1인가격
- 약 1.5~2만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점심·주말 약 1시간, 한산할 땐 10분. 현장 등록 필수
- 예약
- 예약 불가 (현장 웨이팅만)
- 영업시간
- 매일 10:00~21:30, 일요일 휴무
- 위치
-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2층
예약이 안 되니 도착하면 현장 웨이팅부터 등록하고 근처를 둘러보는 게 낫다. 평일 오후 2시쯤엔 대기 10분으로 짧아지기도. 피자·스파게티 위주로 주문하고 김치볶음밥은 건너뛰는 편을 권한다. 일요일 휴무.
시그니처와 메뉴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 약 2만원대
테두리 안까지 치즈가 가득한 시그니처
루꼴라 무화과 피자
생루꼴라·무화과를 올린 대표 조합
리코타치즈샐러드
현지인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사이드
김치볶음밥 · 11,000원
후기 박함 — 피자를 더 시키는 편이 낫다
-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 두툼한 테두리 안까지 치즈가 가득, 이 집의 시그니처(약 2만원대)
- 루꼴라 무화과 피자 — 생루꼴라와 무화과를 올린 대표 조합
- 리코타치즈샐러드 — 현지인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사이드
- 새로 나온 시크릿 소스 — 최근 리뷰에서 호평받는 신메뉴
분위기
정감 가는 옛날 패밀리레스토랑 느낌의 실내. 점심·주말이면 문밖까지 줄이 늘어서는 북적이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부산 토박이의 '여기 30년 단골' 후기가 남을 만큼 남포동에 오래 자리한 피자집. 최근 치즈를 교체하면서 '예전 치즈가 더 고소했다'는 아쉬움을 남긴 단골 후기도 있다.
이곳만의 매력
두툼한 테두리 안까지 치즈를 채운 치즈크러스트가 정체성 — 토핑보다 크러스트가 더 맛있다는 평이 반복될 만큼 크러스트로 각인된 피자집.
동네 이야기
자갈치시장·국제시장·BIFF광장과 도보권. 맞은편에 텐퍼센트 카페·샤브남바완, 인근에 삼진어묵 본점 등 남포동 미식 코스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4,393개). 한 블로그는 '부산에서 가장 줄 긴 맛집·일 평균 웨이팅 2,144명'으로 소개. 현지인·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남포동 대표 피자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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