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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허심청 온천탕
허심청 온천탕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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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청 온천탕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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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사진 원본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부산 · 체험

허심청 온천탕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 탕이 장수탕·동굴탕·노천탕까지 종류별로 늘어선 동양 최대 규모의 목욕, 나오면 살결이 보들보들해진다.

머무는 시간
2~3시간
예상 비용
입욕 1만원대 · 세신 5만원 별도

웹툰 '목욕의 신'의 무대가 된 동양 최대 규모 온천

천장에서 자연광이 쏟아지는 초대형 탕 안을 장수탕·회목탕·물맞이탕·동굴탕·노천탕이 채운다.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는 적당히 미지근해 오래 몸을 담글 수 있고,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살결이 보들보들해진다. 탕을 옮겨다니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시설은 세월이 묻어 낡은 구석이 있지만, 그 옛 동네 대중탕의 온기가 오히려 편안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탕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온천 그 자체에 몸을 맡기고 싶은 당신, 여행의 피로를 뜨끈한 물에 녹이고 세신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산에서 가장 확실한 목욕 경험이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새 온천의 반짝이는 스파 시설과 인테리어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규모와 물로 승부하는 노포 감성이라 낡은 구석이 눈에 밟힐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이 바로 · 주말 낮 붐빔
관람 소요
2~3시간 (탕 옮겨다니며 여유롭게)
입장료
온천 입욕 1만원대 · 찜질방 별도 약 4천원 · 세신 5만원
베스트 시간
평일 낮 또는 개장 직후 오전 5:30~ (주말 낮 혼잡)
영업시간
매일 오전 5:30~오후 10:00
탕 종류
장수탕·회목탕·물맞이탕·동굴탕·이벤트탕·노천탕 등
편의
바디워시·샴푸·수건 비치 · 주차 편리 · 1층 빵집 · 푸드코트(신라면)

주말 낮에는 붐비니 평일이나 이른 아침(오전 5:30 개장)이 여유롭다. 바디워시·샴푸·수건이 비치돼 있어 맨몸으로 가도 된다. 세신을 받으려면 현장에서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게 좋다. 온천장역에서 가깝다.

시그니처와 메뉴

  • 천연 온천수 대탕 — 자연광 드는 초대형 실내탕, 개방감이 압권
  • 노천탕 — 바깥 공기 마시며 몸 담그는 탕
  • 세신 코스 5만원 — 세신에 가벼운 마사지까지, 리뷰마다 '찐으로 잘한다'는 세신사
  • 1층 빵집 — 목욕 후 사가는 유명 베이커리

분위기

천장에서 자연광이 들어와 대낮에도 탕 안이 환하다. 물소리와 사람들 두런거림이 울리는 넓은 공간, 낡았지만 정겨운 옛 대중탕 특유의 나른하고 편안한 온기.

공간의 이야기

호텔농심 내에 자리한 온천으로, 1991년 부산 도심 재개발 사업과 함께 조성돼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쓴다. 여러 블로그가 '동양 최대 규모'로 소개하며, 웹툰 '목욕의 신'의 모티브가 된 목욕탕으로도 알려져 있다. 예부터 일본인 관광객이 부산 여행에서 자주 찾던 곳이다.

이곳만의 매력

새 스파의 인테리어가 아니라 '동양 최대 규모'라는 물리적 스케일과 천연 온천수 자체로 승부하는 곳. 탕 종류가 많아 옮겨다니는 재미가 있고, 웹툰 '목욕의 신'의 무대라는 서사가 얹힌다.

동네 이야기

부산 동래 온천장

사진을 남긴다면

자연광이 쏟아지는 초대형 실내탕의 개방감(탕 내부는 촬영 불가하니 눈으로)과 호텔농심 온천 건물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4,168개. '전국 온천 다 가봤지만 크기·시설·서비스 다 따지면 여기가 최고', '근 10년 만에 갔는데 여전히 물 좋고 크고 쾌적' 등 반복되는 호평. 웹툰 '목욕의 신' 모티브로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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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허심청 브로이
부산 · 바

허심청 브로이

호텔농심이 직접 빚는 필스너·금정 생맥주를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큰 잔으로 즐기는, 온천장의 오래된 하우스 브루펍.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박사종다리 · CC BY 4.0

2~3만원
1.5~2시간
모모스커피 본점
부산 · 카페

모모스커피 본점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스페셜티 커피를, 대나무 숲과 파빌리온이 이어지는 조경상 수상 정원에서 마신다.

이 장소에서 0.4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만원 안팎
1~2시간
카페
부산 · 카페

모모스커피

정원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창가 자리에서 마시는, 부산 스페셜티 커피의 원조

이 장소에서 0.4km · 직선 거리

커피 한잔 6,000~9,000원대(추정)
30분~1시간
음식점
부산 · 맛집

갓지동 부산장전점

비리지 않고 부드러운 생연어를 아낌없이 얹은 사케동 — 이 집 리뷰가 한결같이 가리키는 한 접시.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1.2만~1.6만원
40~60분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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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온천찜질방
부산 · 체험

태종대온천찜질방

실제 온천수로 채운 노천탕에서, 비 오는 날이면 비를 맞으며 탕에 몸을 담그는 운치.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체험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인 약 6,000원대
1.5~2시간 (숙박·수면 가능)
해운대온천센터
부산 · 체험

해운대온천센터

해운대 해변 코앞에서 바닷물 섞인 해수 온천을 온도별 여섯 탕으로 즐기고, 1만 원에 찜질방까지.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체험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만 원 (찜질방 포함)
1.5~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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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온천 그 자체에 몸을 맡기는 힐링

천연 온천수에 여러 탕을 옮겨다니며 여행 피로를 푸는 목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최적.

노포 대중탕의 정취

낡았지만 정겨운 옛 동네 목욕탕 감성과 부산 온천장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음.

노천탕과 탕 순례

탕 종류가 많아 옮겨다니는 재미가 있어 목욕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사람에게 좋음.

새 시설이 아니다

세월이 묻은 노후 시설이라 반짝이는 신상 스파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붐비는 시간엔 자리·세신 대기

주말 낮엔 사람이 많고 물건으로 자리를 맡아두는 문화가 있어 붐빔이 거슬릴 수 있음.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지도 (평점 4.3 · 리뷰 4,168) ↗
  • 카카오맵 — 허심청 호텔농심 ↗
  • 네이버 블로그 — 마음의 휴식을 찾아 떠나는 부산 동래여행(동래읍성과 동래온천) ↗
  • 네이버 블로그 — 부산 and 수안보 ↗
  • 네이버 블로그 — 부산으로 떠나는 온천 교과서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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