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경력 인도인 셰프의 해운대 정통 커리집
해운대 해변에서 몇 걸음,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인도 향신료 냄새와 현지 음악이 깔린다. 26년 경력의 인도인 셰프가 끓인 치킨 마크니는 크리미하면서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갓 구운 쫀득한 난에 찍으면 중독적이다. 완두콩과 감자로 속을 채운 사모사, 색색의 수제 과일 라씨, 직접 끓여 생강향이 향긋한 레몬생강차까지 곁들이면 한 끼가 인도 여행처럼 채워진다. 같은 자리에서 16년, 트립어드바이저에 여러 해 이름을 올린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향신료 과하지 않은 편안한 커리와 갓 구운 난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해운대 바다 산책 뒤 이국적인 한 끼로 데이트 코스를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저렴한 한 끼를 찾거나 강렬하고 매운 향신료를 원한다면, 여긴 가격대가 조금 있고 맛이 부담 없이 순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주말 웨이팅
- 대표메뉴
- 치킨 마크니 카레, 갓 구운 난, 사모사, 치킨 브리야니, 라씨
- 요리종류
- 정통 인도 요리 (커리·난·탄두리·브리야니)
- 1인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주말·식사시간대 대기 가능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포장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3:50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면 주말 웨이팅을 피할 수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이라 주차가 혼잡하니 대중교통(해운대역 도보 약 6분) 이용을 추천. 둘이라면 커플세트로 사모사부터 탄두리·커리·난까지 두루 맛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치킨 마크니 카레
크리미하고 향신료 과하지 않음, 난과 찰떡
커플세트 · 2~3만원대
사모사·샐러드·탄두리 치킨·커리 2종·난·라이스
사모사
완두콩·감자 속, 건강한 맛, 소스 찍먹
치킨 브리야니
인도 볶음밥, 향신료 은은하고 고소함
수제 과일 라씨
과일별로 색이 예쁜 요거트 음료
탄두리 치킨
두툼한 살점, 커리와 잘 어울림
- 치킨 마크니 카레 — 크리미하고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난과 찍으면 중독적
- 갓 구운 난 — 쫀득하고 든든한 정통 인도 빵
- 사모사 — 완두콩·감자로 채운 인도식 튀김만두, 소스 찍먹 추천
- 수제 과일 라씨 — 과일 종류에 따라 색이 예쁜 요거트 음료
- 커플세트 — 사모사·샐러드·탄두리 치킨·커리 2종·난·라이스 (2~3만원대)
분위기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입구부터 인도 향신료 냄새와 현지 배경음악이 깔린다. 인도 현지 감성의 인테리어와 외국인 손님들이 어우러져 '인도 여행 온 기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한국 거주 26년, 인도 현지 26년 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인도 요리 전문점. 같은 자리에서 16년째 운영 중이며 트립어드바이저 2021·2022·2023·2025 선정, 부산관광공사 외국인 친화 음식점으로 꼽혔다. 사장님이 한국어에 능통하고 응대가 센스 있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히며, 26년 경력 인도인 셰프의 손맛과 지하 1층 현지 감성 공간이 결합해 해운대 바다 바로 옆에서 인도 여행 같은 식사를 만든다.
동네 이야기
해운대 해수욕장 도보권(해운대역 약 6분). 식사 전후로 바다 산책·해리단길·해운대 아쿠아리움과 묶어 데이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인도 현지 감성이 살아 있는 지하 1층 인테리어와, 색색의 과일 라씨·갓 구운 난이 깔린 커플세트 상차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