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바다 곁 야외 테마파크 — 작지만 스릴 세 방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끝자락, 바다를 곁에 두고 전부 야외로 펼쳐진 테마파크다. 부지가 크지 않아 반나절이면 다 도는 대신, 자이언트 디거·스플래쉬·스윙 세 어트랙션에 스릴이 몰려 있다. 앞 가림막 없는 자이언트 스윙에선 오랜만에 눈이 시리고, 여름엔 자이언트 스플래쉬에서 물을 다 맞고 걸어다니며 말린다. 그늘이 적어 날씨와 계절을 그대로 타는 곳이라, 맑은 날 오전이 가장 이곳답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잠실 실내 롯데월드와 다른 날것의 야외 라이드와 바다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평일 오전에 가벼운 대기로 세 스릴 라이드를 알차게 타는 반나절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촘촘한 어트랙션 수나 종일 놀거리를 기대한다면, 부지가 작고 탈 것이 한정적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한여름 땡볕이나 궂은 날씨엔 야외라 체감이 특히 힘든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현장·온라인 티켓, 평일 오전 대기 거의 없음
- 종류
- 야외 테마파크 (오시리아 관광단지)
- 관람 소요
- 어른 기준 4~5시간이면 주요 어트랙션 대부분 소화
- 베스트 시간
- 맑은 날 평일 오전 — 대기 거의 없이 인기 라이드 바로 탑승
- 대표 어트랙션
- 자이언트 디거·자이언트 스플래쉬·자이언트 스윙
- 영업시간
- 월~금 10:00~20:00 / 토·일 10:00~21:00
- 주차
- 전용 주차장, 모바일 사전 정산 시 3,500원 할인 이벤트
- 포토스팟
- 야외 오션뷰 부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테마 존
평일 오전 일찍 입장하면 인기 자이언트 디거도 30분 안팎, 나머지는 거의 기다림 없이 반나절에 소화된다. 주차는 모바일로 사전 정산하면 3,500원 할인 이벤트가 있고, 여름엔 자이언트 스플래쉬에서 물을 맞으니 여벌 준비가 좋다. 해동용궁사·스카이라인 루지가 차로 가까워 오시리아 코스로 묶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자이언트 디거 — 짧게 느껴지지 않는 롤러코스터, 원내에서 대기가 가장 길어 여름 평일에도 30분
- 자이언트 스플래쉬 — 여름엔 물을 다 맞고 걸어다니며 말리는 물벼락 라이드
- 자이언트 스윙 — 잠실과 달리 앞 가림막이 없어 눈이 시린 날것의 스릴
- 시즌 퍼레이드·공연 — 시기별 좀비 퍼레이드와 뮤지컬 등 볼거리
분위기
전부 야외로 펼쳐진 개방적인 부지,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테마 존, 여름이면 물놀이 이벤트와 시즌 퍼레이드의 활기가 도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2022년 3월 31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오션뷰를 담은' 야외 테마파크로 개장했다. 개장 당시 기장군민에게는 종합이용권 20% 상시 할인 혜택이 안내됐다.
이곳만의 매력
잠실 실내 롯데월드와 달리 전부 야외에 바다를 곁에 둔 오션뷰 테마파크로, 앞 가림막 없는 자이언트 스윙 같은 '날것의' 스릴이 이곳만의 결이다.
동네 이야기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있어 해동용궁사,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롯데몰·이케아, 송정해수욕장이 차로 가깝다. 인근에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등 오션뷰 호텔이 밀집해 있어 1박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 오션뷰 부지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테마 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3,128개). 리뷰에 반복 등장: 자이언트 디거·스플래쉬·스윙 세 라이드의 스릴, 평일 오전 짧은 대기, 전부 야외라 에버랜드 같은 느낌, 부지가 크지 않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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