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100층, 국내 두 번째로 높은 하늘 전망대
해운대 백사장 끝자락에 411.6m로 솟은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그 98~100층을 통유리가 감싼다. 52초 만에 100층까지 수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내부 벽 전체가 열기구 미디어아트로 채워져, 문이 열리기 전부터 시선을 붙든다. 100층 쇼킹 브리지에서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해운대 바다와 백사장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인다. 맑은 날이면 광안대교와 오륙도, 멀리 대마도까지 한 프레임에 담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높은 곳에서 도시 전체를 한눈에 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해운대 백사장과 광안대교가 통유리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해 질 무렵 야경까지 노리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붐비는 관광 명소나 높은 입장료가 부담스럽다면, 일몰 시간대엔 사람이 몰리고 주차비도 비싼 편이라 한적한 감상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현장 발권 · 일몰 시간대 혼잡
- 입장료
- 성인 2.9만 원대(현장 발권)
- 베스트 시간
- 일몰 전후 — 도심 야경과 바다를 함께
- 포토스팟
- 100층 쇼킹 브리지 유리 바닥, 99층 스타벅스 창가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편의시설
- 99층 스타벅스·라운지 식당·위니비니 등 먹거리 공간
해 질 무렵에 올라 일몰과 야경을 함께 보는 코스가 후기에서 반복 추천된다. 붐비는 시간대이니 여유를 두고, 주차비가 비싼 편이라 대중교통 동선을 고려하는 편이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 쇼킹 브리지(100층) — 투명 유리 바닥 아래로 해운대 백사장이 내려다보이는 공중 유리 다리
- 스카이 99 에어 크루즈 — 52초 만에 100층까지 오르는 엘리베이터, 내부 전체가 열기구 미디어아트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99층) — 통유리 창가에서 수평선을 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
- 파노라마 오션뷰 — 해운대·동백섬·광안대교·오륙도, 맑은 날엔 대마도까지 한 프레임
분위기
사방 통유리로 빛이 쏟아지는 개방감, 발밑 유리 바닥이 주는 미세한 스릴, 해 질 무렵 도심에 불이 켜지며 야경으로 넘어가는 순간의 감흥.
공간의 이야기
해운대 엘시티(LCT) 랜드마크타워 98~100층에 자리한 전망대로, 높이 411.6m로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100층 높이 전망대로 개장했으며, 99층에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지점이 입점해 있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 두 번째로 높은 411.6m 전망대이자, 99층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를 품은 곳. 52초 만에 오르는 미디어아트 엘리베이터와 100층 투명 유리 바닥 쇼킹 브리지가 다른 전망대와 차별된다.
동네 이야기
해운대 백사장·동백섬과 도보권, 인근에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스카이라인 루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 동부산 명소가 이어져 하루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100층 쇼킹 브리지의 투명 유리 바닥, 99층 스타벅스 통유리 창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929개. 여러 후기에서 "국내 두 번째로 높은 전망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 "52초 엘리베이터"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183건으로 해운대 대표 랜드마크로 꾸준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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