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인파를 비켜나 광안대교 야경을 정면으로 앉아 보는 끝자락 명당 — 토요일 저녁이면 드론쇼까지 한자리에서.
광안대교 야경을 사람 물결에 떠밀리지 않고 오래 앉아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백사장 끝자락에 앉아 바다 건너 다리를 정면으로 두는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붐비는 활기와 바로 옆 먹자골목의 왁자한 에너지를 원한다면, 여긴 메인 구역에서 한 걸음 물러난 조용한 끝자락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광안리 백사장이 끝나는 민락동 쪽 끝자락에 자리한 작은 해변공원이다. 모래사장이 길게 이어지고, 그 끝에 놓인 빨간 차 조형물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든다. 밤이 되면 광안대교에 형형색색 조명이 들어오고, 파라솔과 의자에 앉아 바다 건너 다리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메인 해변의 인파에서 한 걸음 비켜난 자리라, 같은 야경을 조금 더 여유롭게 눕혀 두고 본다.
백사장 끝자락에서 바다 건너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두고, 밤이면 조명이 들어와 앉은 자리가 곧 포토스팟이 돼요.
메인 해변의 인파를 비켜난 끝자락이라, 백사장을 따라 걷고 앉아 쉬기에 한결 여유로워요.
매주 토요일 저녁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이 공원 방향에서 인파 적게 볼 수 있어요.
메인 구역에서 한 걸음 물러난 자리라, 북적이는 활기나 바로 옆의 상점가 에너지를 원한다면 심심할 수 있어요.
공원 자체엔 먹거리가 없고, 회는 인접 민락동 횟집거리로 이동해야 하며 광안리 쪽 회는 대체로 비싼 편이에요.
토요일 저녁 드론쇼를 볼 거라면 인파가 몰리기 전 일찍 자리를 잡을 것. 야경은 해질녘부터 밤까지가 베스트. 회를 곁들이려면 인접 민락동 횟집거리로 이동하고, 광안리 쪽 회는 가격을 미리 확인.
구글 평점 4.6 (리뷰 2,324) · 네이버 블로그 235건·카페 30건에 반복 언급. 리뷰에 '매주 토요일 드론쇼', '해변 끝 작은 공원과 빨간 차', '음주 금지 후 확실히 나아짐'이 거듭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