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로 가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박람회·학회가 이 홀에서 열릴 때 목적을 갖고 가는 곳.
가려는 박람회나 학회가 이 홀에서 열려 목적을 갖고 방문하는 당신이라면 — 넓고 쾌적한 동선에서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이에요.
상설 전시나 '가면 늘 볼 게 있는' 명소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행사 없는 날엔 그저 빈 컨벤션 홀인 편이에요. 방문 전 그날 행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벡스코 본관에서 실내 연결 통로로 이어지는 별동 전시장이다. 널찍하고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는 홀 자체엔 상설 볼거리가 없고, K-핸드메이드페어·K-일러스트레이션페어·코리아캠핑카박람회 같은 박람회와 학회가 회차마다 홀을 채운다. 무엇을 보게 되느냐는 그날 어떤 행사가 열리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부스마다 따로 티켓팅하는 구조라 원하는 행사 부스를 찾는 데 헤매기도 한다.
K-핸드메이드페어, K-일러스트페어 등 원하는 문화·산업 전시가 열릴 때 목적을 갖고 가면 넓고 쾌적한 동선에서 알차게 돌아볼 수 있다.
캠핑카박람회에서 1인용 텐트를 사는 식으로, 관심 분야 박람회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데 맞는다.
홀 자체엔 고정 전시가 없어 행사 없는 날엔 볼 것이 없다. 방문 전 그날 행사 일정 확인이 필수다.
통합 키오스크·안내 모니터가 없어 원하는 행사 부스를 찾는 데 헤맬 수 있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가려는 박람회·학회가 이 홀(주로 4홀·C~F홀)에서 열리는지 먼저 확인하고 방문할 것. 지하철 방문이 편하다는 평이 반복(부산역→2호선 서면역 환승→벡스코). 부스별 티켓팅이라 입장 방식을 미리 확인해두면 헤매지 않는다.
구글 평점 4.3 (리뷰 2,317건). 리뷰에 "넓고 쾌적", "아주 깨끗하게 관리", "실내 연결 통로로 이동 편리"가 반복. 다만 "부스별 티켓팅이라 행사 찾는 데 헤맴", "통합 안내 모니터·키오스크가 아쉽다"는 지적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