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미역을 우린 특색 육수와, 고기를 뒷전으로 밀어낼 만큼 신선한 야채로 먹는 광안리 수변 샤브샤브.
돼지고기 샤브의 편견을 깨고 싶은 당신, 국물과 채소로 깔끔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재방문 리스트에 올려둘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붉은 고기 위주로 든든하게 먹거나 웨이팅 없이 바로 앉고 싶다면, 주말 저녁의 여긴 조금 번잡할 수 있어요.
민락 수변로 1층, 광안리 물가를 곁에 두고 샤브샤브 국물이 끓는다. 사케·미역을 우린 육수가 여느 샤브집보다 특색 있게 깔끔해, 손이 계속 국물로 향한다. 신선한 야채가 워낙 좋아 고기가 오히려 뒷전이 된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마라소스에 고기를 찍고, 셀프바에서 채소를 더 담고, 마무리 죽과 디저트까지 낭비 없이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케·미역을 우린 국물이 깔끔하고 깊어 손이 계속 간다는 평이 반복된다.
'돼지고기 샤브의 편견을 깰 수 있는 곳'이라는 후기가 여러 번 등장한다.
신선한 야채 위주라 '건강식 먹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야채·국물 중심이라 붉은 고기로 든든히 먹는 스타일과는 결이 다르다.
일요일 저녁 등 피크 타임엔 대기가 생긴다는 후기가 있다.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저녁이나 평일·낮이 여유롭다. 마라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는 조합이 반복 추천되고, 셀프바 야채를 넉넉히 담아 마무리 죽까지 이어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구글 평점 5.0 · 리뷰 2,285건. '야채가 신선해 고기가 뒷전' '돼지 샤브의 편견을 깬다' '오픈 때부터 맛·서비스 유지' 등 반복되는 호평. 치즈·새우완자 서비스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