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워 촉촉한 식빵 위에 얹은 시그니처 프렌치토스트 — 여러 후기가 입 모아 인정하는 이 집의 한 접시.
갓 구운 빵 냄새로 아침을 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해운대 바다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개성 강한 스페셜티 커피를 기준으로 카페를 고른다면, 롱블랙은 평범한 편이라 빵을 주인공으로 두는 게 나아요.
도로변 통창으로 빛이 쏟아지는데도, 안에 들어서면 산속 오두막 같은 따스함이 감돈다. 갓 구워 나온 식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손으로 뜯으면 결이 그대로 늘어나고, 시그니처인 프렌치토스트가 그 결 위에 얹힌다. 라떼는 고소하고 진해 빵 옆에서 겉돌지 않고, 크리스마스 시즌엔 루돌프·산타 모양 식빵 세트가 예쁜 포장에 담겨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막 구워 나온 따뜻한 식빵을 아침 겸 점심으로 즐기기 좋다.
프렌치토스트가 여러 후기에서 '시그니처 인정'으로 반복 언급된다.
도로변 통창인데 산속 오두막 같은 따스한 공간감이 사진에 담긴다.
롱블랙은 '그냥 평범하다'는 평. 라떼는 호평이나 블랙커피는 기대를 낮추는 게 좋다.
인기 빵은 오후 늦게 종류가 많이 빠져, 원하는 빵을 노린다면 이른 시간이 유리하다.
인기 빵은 오후 늦게 소진되니 오전~점심에 가는 게 좋다. 건물 뒷편에 전용 주차가 있어 차로 접근이 편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엔 산타·루돌프 식빵 세트가 한정으로 나온다.
구글 평점 4.9 · 리뷰 2,130개. 후기마다 '식빵맛집 인정' '프렌치토스트 시그니처 인정' '분위기가 산속 오두막 같다'는 표현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