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대공원
명소
부산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를 품은 초읍의 숲 산책로
왜 가야 하나

성지곡 수원지 2km 둘레길과 편백나무 숲을 무료로 걷는, 서면 도심 옆의 조용한 숲.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생각이 많은 날 조용한 숲에서 혼자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낮에도 밤에도 머리를 비우기 좋은 곳이에요. 관광지 특유의 북적임 없이 산책·조깅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놀거리 많은 테마파크나 동물원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물원이 사라진 지 오래고 매점도 음료·오뎅 정도만 남은 조용한 산책 공원인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상시 개방

이름은 어린이대공원이지만, 실제로는 성지곡 수원지를 둘러싼 울창한 숲길이 본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내림 사이로 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저수지 둘레를 도는 2km 남짓한 둘레길이 천천히 풀린다. 산 쪽으로 더 들어가면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가 쏟아지고, 겨울 아침엔 수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물안개가 낯선 풍경을 만든다. 붕어 자판기에서 먹이를 사 저수지 물고기에게 던지는 소소한 재미도 남아 있다.

시그니처
  • 성지곡 수원지 둘레길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약 2km 산책로, 대략 1시간 (무료)
  • 편백나무 숲산 쪽으로 더 들어가면 나오는 피톤치드 숲길 (무료)
  • 붕어 먹이 자판기저수지 물고기에게 먹이 주기 (동전 소액)
  • 산정 전망대산책로 막바지에서 진입 가능한 전망 지점 (무료)
성향 적합도
숲과 저수지가 본체

성지곡 수원지를 둘러싼 울창한 나무 숲길과 2km 둘레길이 공원의 핵심이에요.

산책·조깅에 최적

완만한 고저차와 곳곳의 쉴 곳·화장실로 조깅·산책하기 좋다는 평이 반복돼요.

편백 숲 피톤치드

산 쪽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쐬며 머리를 비우기 좋아요.

놀거리는 적다

동물원은 사라졌고 매점도 음료·오뎅 정도만 남아, 활동적인 볼거리를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어요.

걸어야 하는 곳

본체가 산책로라 어느 정도 걷는 걸 전제로 해요. 완만하지만 오르내림이 있어요.

EDITOR'S TIP

겨울 이른 아침엔 수변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물안개가 특이한 경관을 만드니 사진 목적이면 아침을 노려보세요. 시간 여유가 있으면 둘레길에서 산 쪽 편백나무 숲까지 들어가고, 산책 막바지에 산정 전망대로 이어 걷는 동선이 좋아요.

기본 정보
대표성지곡 수원지 둘레길 · 편백나무 숲 · 붕어 먹이 자판기
가격무료
관람 소요1~2시간 (둘레길 한 바퀴 약 1시간)
입장료무료
운영 시간상시 개방 (연중무휴)
베스트 타임이른 아침(겨울 물안개) · 낮 산책 · 밤 산책 모두 좋음
포토스팟겨울 수변 물안개·서릿발 나뭇가지, 산정 전망대 부산 시내 조망
주차어린이대공원 주차장 (부산진구 초읍천로 117)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 리뷰 2,061건. 리뷰에 '부산에서 가장 훌륭한 공원', '산책·조깅 최고', '편백나무 숲 피톤치드 뿜뿜'이 반복 등장.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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