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그릇에 여덟 가지 해산물이 꽃처럼 펼쳐진 미녀해물장을, 짜지 않은 20년 비법 매실 간장에 절여 솥밥에 비벼 먹는 한 상.
화려한 비주얼과 신선한 해산물을 한 상 가득 즐기며 사진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놋그릇 미녀해물장과 솥밥 코스가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시장처럼 붐비고 시끄러운 데다 솥밥이 늦게 나와 대기·응대에 인내가 필요한 편이에요.
큰 놋그릇에 간장게장·전복·문어·새우·연어·가리비·소라까지 여덟 가지 해산물이 꽃처럼 펼쳐져 나온다. 20년 비법 매실 효소 간장에 절인 해물장은 짜지 않고 감칠맛이 깊어, 갓 지은 솥밥에 비벼 김에 싸 먹는 정식 코스로 이어진다. 손질이 다 되어 있어 먹기 편하고, 밑반찬은 일본식 소반처럼 아기자기하게 담겨 나온다. 인스타·유튜브 쇼츠에 최적화된 비주얼로 판빙빙이 다녀간 뒤 중국 관광객이 몰리는 해운대 대표 회·해물장 맛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8가지 해산물 해물장과 솥밥 정식 — 게장 짜지 않고 감칠맛 깊다는 평이 리뷰 전반에 반복
해산물을 꽃처럼 펼친 놋그릇 플레이팅이 인스타·쇼츠에 최적화됐다는 언급이 여러 리뷰에 등장
1976년 창업, 3세대로 이어지는 해운대 향토 해물장 노포
사람이 많아 시장처럼 시끄럽고, 테이블 정리·세팅 소음이 크다는 지적이 복수 리뷰에 반복
솥밥이 늦게 나와 주문 후 20분가량 기다렸다는 후기 — 웨이팅과 겹치면 체감 대기 길다
예약 없으면 대기가 기본. 오후 5시 오픈 직후엔 웨이팅이 짧다는 후기가 많아 오픈런이 유리하다. 오후 8시경 당일 입장을 마감하므로 저녁은 서두를 것. 식사 후 바로 옆 블루라인파크 산책·미포 바닷가 코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구글 평점 4.6 · 리뷰 2,020개. 1976년 창업, 3세대로 이어지는 40년 전통. 판빙빙 방문 이후 화제. 여러 블로그가 '해운대 대표 회·해물장 맛집', '현지인 추천'으로 반복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