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자리에서 끝까지 구워주는 블루리본 원육에, 미나리 얹은 항정·가브리살과 우니 육회김밥까지 — 손 하나 안 대고 최상의 한 점만 챙긴다.
고기 굽기에 신경 쓰기 싫고 자리에 앉아 완성된 한 점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미나리·우니처럼 조금 다른 조합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더 좋고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평일 오후 5시면 만석이 되는 이곳은 예약 없이는 버거운 편이에요. 조용한 단둘의 식사를 바란다면 활기찬 홀 분위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신선한 원육을 직원이 자리에서 끝까지 구워주니 손님은 잡내 없이 부드러운 육즙만 챙기면 된다. 항정살·가브리살에 미나리를 얹어 함께 굽고, 우니를 올린 육회와 육회김밥이 반복해서 회자되는 킥이다. 시금치·버섯 구이와 칼칼한 순두부찌개가 곁들여져 마지막 한 점까지 느끼함이 남지 않는다. 모던하고 은은한 조명의 매장은 데이트와 모임 어느 쪽에도 무리가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원이 자리에서 끝까지 구워줘 잡내 없이 부드러운 육즙만 즐길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미나리 얹은 고기, 우니 육회·육회김밥 같은 조금 다른 조합을 반기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평일 오후 5시면 만석이 되는 '찐 현지인 맛집'으로 언급된다.
예약 없이 가면 평일에도 만석, 주말엔 최대 2시간 대기 후기가 있다.
모임·데이트로 붐비는 홀이라 아주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웨이팅이 길어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 평일도 오후 5시면 만석이니 그 전에 입장하거나, 주말은 11:30 오픈 직후를 노리면 대기가 짧다. 육회김밥은 리뷰마다 필수로 꼽으니 함께 주문할 것.
구글 평점 4.9 (리뷰 1,902) · 블루리본 서베이 맛집으로 여러 블로그에서 반복 소개 · '평일 5시 만석 현지인 맛집'·'2시간 기다릴 가치' 후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