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사이신 없이 매운, 뼈에서 살이 쏙 발리는 20년 노포 등갈비찜에 서비스 해물감자전까지.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잔 곁들이는 노포 감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살 잘 발리는 등갈비찜에 바삭한 감자전까지, 서면 한복판에서 밥과 술을 한 상에서 해결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세련된 다이닝을 찾는다면, 여긴 1·2층을 꽉 채우는 왁자한 노포 분위기라 차분함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국내산 등갈비를 캡사이신 없이 양념해 자극적이지 않게 매운맛을 낸다. 살이 뼈에서 부드럽게 쏙 발라지고 잡내가 없다. 맵기를 단계로 고를 수 있어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도 앉을 자리가 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해물감자전은 감자채로 부쳐 겉이 바삭하고, 마무리 볶음밥은 직원이 테이블에서 볶아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00% 국내산 등갈비라 잡내가 없고, 젓가락으로 건드리면 살이 뼈에서 쏙 발라진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돼요.
한자리에서 20년 운영한 서면 노포로, 현지인·직장인 사이 검증된 맛집이에요.
매콤한 국물과 바삭한 감자전이 소주·막걸리 안주로 딱이라 반주하기 좋아요.
새롭거나 실험적인 메뉴보다는 정통 매운 갈비찜이라, 낯선 미식 모험을 찾는다면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2층을 채우는 활기찬 밥집이라 조용하고 세련된 자리를 원하면 안 맞을 수 있어요.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웨이팅을 줄일 수 있다. 매운 걸 못 먹으면 1단계, 불닭까지 괜찮으면 2단계 추천. 직원이 갈비를 먹기 좋게 잘라주고 마무리 볶음밥도 볶아준다. 서면역에서 가깝다.
구글 평점 4.9 · 리뷰 1,825개. 네이버 카페 377건 언급. \"20년 전통\" \"서면 직장인 점심 최강\" \"현지인 가성비 밥집\" 반복 등장. 인기로 별관·2호점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