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한복판에서 디스코팡팡이 돌아가는, 서면 최대 규모의 초대형 오락실.
동전 오락실의 소리와 불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인형뽑기부터 펌프·디스코팡팡까지 몰아서 즐기고, 서면의 밤을 가볍게 이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소리와 인파가 겹치는 오락실이라 오래 머물기엔 피로한 편이에요.
쥬디스태화 신관 건물을 통째로 채운 서면 최대 규모의 오락실이다. 인형뽑기 기계가 벽을 이루고, 펌프·다트·농구 게임 소리가 층 전체에 겹쳐 울린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락실 한복판에서 디스코팡팡이 돌아가고, 초·중학생 줄이 십수 미터씩 늘어선다. 밤 2~3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아, 서면에서 저녁을 먹은 뒤 밤을 이어가는 코스로 오래 소환되는 자리다.
인형뽑기부터 디스코팡팡까지 한 건물에 몰려 있어 밤 시간을 몰아 쓰기 좋다
예전 게임과 인형뽑기로 '추억 소환'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실내에서 디스코팡팡이 상시 도는, 구경만으로도 낯선 규모
기계음과 인파가 겹쳐 조용히 머물기 어렵다
지하 주차장이 이중·삼중 주차라 도보 접근이 편하다
서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저녁 식사 후 밤 코스로 좋고, 평일 늦은 밤까지 새벽 2시(금·토 3시)까지 운영한다. 지하 주차장은 이중·삼중 주차라 도보 접근을 권한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758개. '서면에서 최고로 유명', '태어나서 이 정도 규모는 처음' 등 규모를 언급하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