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시키면 오리 간식(옥수수·멸치)을 주는, 마당에 오리 세 마리가 사는 감천문화마을 유일의 이색 카페.
관광지의 예쁜 카페보다 '여기만 있는 것'을 찾는 당신이라면 — 커피 한 잔 시켜두고 오리에게 옥수수를 던져주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아이 있는 가족, 이색 데이트를 찾는 커플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정돈된 미니멀 카페나 조용히 작업할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소품이 빽빽하고 다소 어수선한 편이에요. 언덕길을 올라야 하는 위치라 편한 접근을 원한다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감천문화마을의 알록달록한 지붕들 사이, 작은 연못을 낀 언덕 카페다. 마당에는 오리 세 마리가 산다 — 음료를 주문하면 오리 간식으로 옥수수와 멸치를 건네준다. 손수 짠 목공 가구와 잡다한 소품으로 채운 실내는 정돈보다 손맛에 가까워, 어수선하면서도 사람 손이 닿은 온기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음료를 시키면 오리 먹이를 주는, 국내 카페에서 드문 이색 경험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다.
알록달록 마을 뷰, 마당 오리, 손맛 나는 실내 소품까지 찍을 거리가 많다.
마을을 오르내리다 커피 한 잔 시켜두고 오리를 보며 쉬어가기 좋다.
감천마을 언덕에 있어 걸어 올라야 한다. 편한 접근을 원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소품이 가득 차 '난잡하다'는 소수 평도 있어, 미니멀·조용한 작업 공간을 찾으면 안 맞는다.
감천문화마을 도보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다. I♥GAMCHEON 포토존과 가까워 마을 사진 코스와 함께 묶으면 동선이 편하다. 영업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주말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구글 평점 5.0 · 리뷰 1,724개. 여러 블로그에서 '이색 카페 · 부산 핫플'로 반복 언급되고, '오리에게 먹이 주는 귀한 경험'과 '관광지 치고 음료가 맛있다'는 평이 교차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