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손 닿을 거리에 두고 걷다가, 입구 해녀가 만원에 파는 갓 잡은 해산물 한 접시로 쉬어 갈 수 있는 길.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천천히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파도 소리와 해녀 해산물, 그 위 흰여울 골목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이 길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산책로 전체를 완주하려 마음먹었다면, 코스를 다 돌기엔 꽤 길어 중간에서 흰여울문화마을로 올라가 끊는 편이 나아요. 주말 자차라면 입구 주차가 매우 혼잡한 편이에요.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잘 정비된 바닥길이 이어진다. 파도가 발밑까지 밀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영도 주민들이 바위에 앉아 낚시하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입구 바닷가에서는 해녀들이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한 접시에 만원 남짓 받고 팔고, 그 위 언덕으로는 흰여울문화마을 골목이 바로 이어진다. 감천문화마을보다 여기가 더 아름답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바다와 마을과 사람이 한 화면에 담기는 길이다.
잘 정비된 바닥길이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이어져,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걷기 좋다.
입구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한 접시 만원 남짓에 판다.
언덕 위 흰여울문화마을과 바로 이어져 바다 배경 골목 사진과 카페 뷰를 함께 즐긴다.
산책로 전체를 다 돌기엔 길어, 중간에서 흰여울문화마을로 올라가 끊는 편이 낫다.
입구 공영주차장이 주말에 매우 혼잡해 자차보다 대중교통이 권장된다.
주말 자차는 입구 공영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권한다. 산책로를 다 돌기보다 입구→흰여울문화마을→피아노계단→하늘전망대→중리해변 순으로 약 2시간 코스를 잡으면 완성도가 높다. 입구 해녀 해산물(한 접시 약 1만원)로 중간에 쉬어 가기 좋다.
구글 평점 4.4 (리뷰 1344개). "감천문화마을보다 훨씬 아름답다", "파도를 곁에 두고 걷는 느낌이 좋다", "해녀 해산물 한 접시 만원, 싸다"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누적 5,95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