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돼 나온 목살·삼겹·항정을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고, 삼겹바질쌈과 치미추리로 마무리하는 광안리 고깃집.
고기 굽기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와 술 한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삼겹바질쌈·치미추리처럼 여느 고깃집과 다른 곁들임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직접 불 조절하며 굽는 재미를 중시하거나 조용히 빨리 먹고 나오고 싶은 당신이라면, 웨이팅과 응대 위주 서비스가 번거로울 수 있어요.
목살·삼겹살·항정살이 초벌된 채로 나와, 불판 위에서 잠깐만 익히면 완성된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알맞게 잘라주니 손님은 집게를 들 일이 거의 없다. 멸치소금과 치미추리 소스가 곁들여지고, 삼겹살을 바질쌈에 싸 먹는 조합이 이 집의 시그니처처럼 반복된다. 고깃집이라기보다 조명을 낮춘 술집에 가까운 분위기로, 마무리 국수까지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기가 초벌돼 나오고 직원이 끝까지 구워줘, 굽기 실패 없이 목살·삼겹·항정의 육즙과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삼겹바질쌈·멸치소금·치미추리 등 일반 고깃집과 다른 조합을 반복적으로 호평한다.
조명을 낮춘 술집 같은 분위기라 고기와 함께 술 한잔 하기 좋다는 평이 많다.
평일 저녁·주말에 웨이팅이 잦아 바로 앉기 어려울 수 있다.
직원이 초벌부터 마무리까지 해줘, 직접 불 조절하며 굽는 재미를 원하는 사람에겐 덜 맞는다.
평일 저녁·주말엔 웨이팅이 잦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을 것. 광안리 해변가 동선에 있어 식사 후 바닷가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다.
구글 평점 4.9 · 리뷰 1,302개. 리뷰에서 '광안리 고깃집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항상 웨이팅 많은 집'이라는 평과 함께 초벌·직원 그릴링, 삼겹바질쌈이 반복 언급됨.